11월을 즐겁게 해 줄 기대작 게임…'드래곤 에이지' 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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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즐겁게 해 줄 기대작 게임…'드래곤 에이지' 등 출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11.01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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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후속작 ‘드래곤 에이지’와 ‘드래곤 퀘스트 3 HD-2D’ 출시
크래프톤의 ‘리댁티드’와 카카오게임즈의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도 출시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사진=EA]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대작 게임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연말 시장을 겨냥한 기대작 게임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에는 ‘메타포 리판타지오’,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6’ 등 여러 기대작이 출시됐다. 11월에는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드래곤 퀘스트 3 HD-2D 리메이크’ 등 여러 기대작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11월에는 어떤 기대작이 출시되는지 알아 보자.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는 PC와 콘솔로 1일, 출시하는 게임이다. 약 10년만의 후속작으로 게임 장르도 액션 RPG로 변경됐다. 이 게임은 전작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며 액션 RPG로 발전한 전투와 최신 게임에 걸맞는 그래픽, 그리고 시리즈에 등장하던 여러 동료와의 상호 작용 등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으나 이 게임은 달라진 게임 분위기와 장르, 그리고 PC 사상에 대한 논란이 있다. 

‘드래곤 퀘스트 3 HD-2D 리메이크’는 1988년에 출시됐던 ‘드래곤 퀘스트 3’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HD-2D에서 알 수 있듯 스퀘어에닉스 특유의 독창적인 HD-2D 그래픽으로 재포장했다. ‘드래곤퀘스트 3’는 초창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스토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추가 스토리와 편의성을 개성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 게임은 14일에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드래곤 퀘스트 3 HD-2D 리메이크 [사진=반다이남코]

‘리댁티드’는 크래프톤 산하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가 제작한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 게임이다. 1일 출시한 이 게임은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같은 목성의 블랙 아이언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다. 사용자는 교도소의 보안 요원이 되어 여러 위협을 피하며 교도소를 탈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감염된 수감자나 다른 생존자 사이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쳐야 한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답게 반복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한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로 출시됐다.

리댁티드 [사진=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6일,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를 5일부터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서 출시한다. 이 게임은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전투 시스템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더 한 전략 RPG다. 전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독창적인 서사와 빠르게 진행되는 턴제 전투, 그리고 로그라이트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은 PC로 출시 이후 콘솔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외에도 11월에는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 ‘스토커 2’, ‘야구자 슬리터 헤드’ 등 여러 기대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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