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리댁티드’와 카카오게임즈의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도 출시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대작 게임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연말 시장을 겨냥한 기대작 게임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에는 ‘메타포 리판타지오’,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6’ 등 여러 기대작이 출시됐다. 11월에는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드래곤 퀘스트 3 HD-2D 리메이크’ 등 여러 기대작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11월에는 어떤 기대작이 출시되는지 알아 보자.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는 PC와 콘솔로 1일, 출시하는 게임이다. 약 10년만의 후속작으로 게임 장르도 액션 RPG로 변경됐다. 이 게임은 전작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며 액션 RPG로 발전한 전투와 최신 게임에 걸맞는 그래픽, 그리고 시리즈에 등장하던 여러 동료와의 상호 작용 등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으나 이 게임은 달라진 게임 분위기와 장르, 그리고 PC 사상에 대한 논란이 있다.
‘드래곤 퀘스트 3 HD-2D 리메이크’는 1988년에 출시됐던 ‘드래곤 퀘스트 3’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HD-2D에서 알 수 있듯 스퀘어에닉스 특유의 독창적인 HD-2D 그래픽으로 재포장했다. ‘드래곤퀘스트 3’는 초창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스토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추가 스토리와 편의성을 개성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 게임은 14일에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리댁티드’는 크래프톤 산하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가 제작한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 게임이다. 1일 출시한 이 게임은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같은 목성의 블랙 아이언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다. 사용자는 교도소의 보안 요원이 되어 여러 위협을 피하며 교도소를 탈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감염된 수감자나 다른 생존자 사이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쳐야 한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답게 반복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한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로 출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를 5일부터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서 출시한다. 이 게임은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전투 시스템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더 한 전략 RPG다. 전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독창적인 서사와 빠르게 진행되는 턴제 전투, 그리고 로그라이트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은 PC로 출시 이후 콘솔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1월에는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 ‘스토커 2’, ‘야구자 슬리터 헤드’ 등 여러 기대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