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KB증권이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원금지급형 ELB 상품 ‘KB able ELB 168호’를 공모한다고 합니다. ‘KB able ELB 168호’는 KOSPI200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KB증권은 ‘KB able ELB 168호’가 매월 단위 배당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 효율적인 노후 자금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KB증권,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28%(세전) 추구 월지급식 원금지급형 ELB 공모
KB증권은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B 168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5.28%) 원금지급형 ELB 상품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KB able ELB 168호(2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월지급식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월 단위 배당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 노후 자금 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증권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AA+, 한국신용평가)이며, KB증권의 신용사건 발생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해당 상품의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EuroStoxx50지수이며, 매월 수익 평가일에 해당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세전 연 5.28%의 수익을 월 0.44%의 고정 쿠폰으로 지급한다.
또한, 노낙인 상품으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해당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매 6개월마다 최초기준가격의 103% 이상인 경우 원금을 지급하는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고, 만기평가일에 해당 기초자산의 만기 평가가격이 103% 미만 시에도 원금을 지급한다.
금번 공모 상품은 영업점 기준 개인 일반투자자, 법인 및 전문투자자 모두 10월 18일 14시까지 청약 가능하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O...한국투자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실시···최대 40만원 상당 혜택 증정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월 말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한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계좌 내 1천만원 이상 순입금하는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존 보유 계좌의 의무 보유기간이 지나 만기가 도래한 고객이 만기일을 1년 이상 연장하고 잔고를 2천만원 이상 유지하는 경우 50명을 추첨해 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중개형 ISA계좌를 통한 ETF 순매수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정 ETF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추첨을 통해 운용사별로 최대 5만원씩 1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중개형 ISA 계좌는 국내 상장주식과 채권, ETF, 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배당 및 이자소득 중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비과세 한도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를 적용하여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연말까지 뱅키스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평생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계좌 개설 후 1천만원 이상 순납입한 고객은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공모주 청약한도 200%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계좌 개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O...한화자산운용, 연금특화 ‘한화디딤안정성장자산배분펀드’ 출시
한화자산운용은 연금특화 자산배분 펀드인 ‘한화디딤안정성장자산배분펀드(혼합-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딤펀드’는 디폴트옵션으로 지정 가능한 펀드 종류 중 하나인 ‘BF펀드(Balanced Fund, 밸런스드펀드)’ 유형의 자산배분형 펀드다.
‘한화디딤안정성장자산배분펀드’는 물가상승률과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합의 장기 평균인 6% 수준의 목표 수익을 추구해 투자자의 장기 자본 축적이 가능한 위험중립형 펀드를 지향한다.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성장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 향유,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 방어가 필요하다는 게 상품 출시 배경이다.
펀드는 경제성장, 물가, 금리 등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포트폴리오 미치는 영향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자산배분하여, 경기 국면 변화에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전통적 자산배분 대비 높은 분산 효과를 추구하는 운용 전략을 통해 퇴직연금 투자자들에게 장기 성장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화디딤안정성장자산배분펀드’는 자산별 특성에 맞는 환헤지 전략을 추구한다. 환오픈 시 변동성 감소 효과가 있는 주식 관련 자산은 장기적 위험 대비 성과 개선을 위해 환오픈 전략을 활용하는 반면, 환헤지시 변동성 감소 효과가 있는 외화 표기 채권 관련 자산은 60% 이상 환헤지를 실행하여 자산별 특성에 맞는 환헤지 전략을 사용한다.
펀드는 주식 및 주식관련 펀드 투자를 자산총액의 50% 이하로 투자하는 등 투자위험을 낮춘 운용방법을 활용하므로, 퇴직연금 적립금 전액을 투자 가능하다.
차덕영 한화자산운용 연금솔루션본부장은 “펀드 수익률의 근원이 되는 거시경제 지표 관점에서,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기 국면 변화에도 강건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거시경제 변동에도 강건한 펀드, 분산 투자를 이용한 안정적인 펀드, 든든한 노후 준비를 돕는 연금 솔루션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화디딤성장자산배분펀드’는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삼성화재, 미래에셋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O...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 동일가중 ETF 개인 누적 순매수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가 시장 대표지수 ETF 대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동일가중 ETF 가운데 개인 누적 순매수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의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76억원이다. 해당 기간 동일가중 전략을 사용하는 국내 상장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에 대한 이 같은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선호도는 우수한 수익률 덕분이다. 해당 ETF의 8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은 2.62%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시장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 ETF’의 수익률(-0.18%)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 투자를 대표하는 S&P500 지수 구성 종목에 동일가중(각 0.2%)으로 투자한다. 연 4회 리밸런싱을 통해 상승한 종목의 비중은 줄이고(차익실현) 하락한 종목 비중을 높이는(저가매수) 전략으로 우수한 장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S&P500 동일가중 지수는 1990년 이후 현재 S&P500 지수 대비 724% 초과 수익을 달성하며 더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주가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종목/업종 쏠림도가 낮은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분산 투자 효과로 주가 방어력을 보이며 미국대표지수 추종 ETF 대비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미 증시를 견인했던 대형기술주들은 하반기 들어 경기 침체 우려로 조정을 받으면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3개월 간 미국 대표 빅테크 종목인 마이크로소프트는 11%, 알파벳은 13%, 아마존은 8% 하락했다.
하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S&P500 종목에 대한 익스포져를 가져가고 싶지만 빅테크주의 높은 변동성이 우려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며 “해당 ETF는 현재 미국 증시의 쏠림 정도나 금리 인하기에 접어든 매크로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O...하나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하나은행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이승열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양육 방식인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코자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참여를 장려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이승열 은행장은 지난 9월 3일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의 지명을 받고 하나은행 공식 SNS를 통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캠페인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는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추천했다.
이승열 은행장은 “우리 사회 미래의 희망인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아동의 권익 보호 및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완성되는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정규보육 시간 외 돌봄보육을 제공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 파워온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지원 사업, 미혼모 자립지원 사업,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지원 사업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O...우리은행, 국내 최초 핸드폰끼리 터치 한 번으로 계좌이체 한다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최초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무선통신)를 활용한 오프라인 간편이체 서비스 ‘TAP(탭) 이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TAP 이체’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간편 이체서비스다. 사용자간 스마트폰 뒷면을 서로 맞대면 별도의 계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사전에 등록한 우리은행 계좌로 금액을 송금할 수 있다. 우리은행 계좌 보유 고객은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월렛 앱 안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계좌번호를 일일이 상대방에게 전달할 필요가 없어 계좌번호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착오송금의 위험이 없다. 개인 간 이체 거래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정확하게 할 수 있어 고객에게 새로운 이체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중고물건 거래, 더치페이, 용돈 지급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와 함께 출시한 ‘TAP 이체’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더 쉽고 더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KB국민은행, KB탄소관리시스템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온라인 플랫폼 ‘KB탄소관리시스템’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KB탄소관리시스템’내 사업장 시설 정보 및 에너지 사용량을 등록한 기업고객 선착순 50개 회사에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관련 세부내용은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홈페이지의 경영지원/ESG 메뉴에서 KB탄소관리시스템에 접속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탄소관리시스템’은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사용량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업종별 배출시설 목록 자동생성부터 배출량 산정까지 원스톱 업무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금융권 최초로 한국전력 오픈 API 및 고지서 자동인식을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광학 문자인식 기술 ‘KB AI-OCR’을 적용해 에너지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은 기업의 내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감축목표 대비 실적 및 배출량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스템 내 기능을 활용해 계열사, 자회사 및 협력사의 배출량도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탄소배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KB탄소관리시스템’ 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O...NH농협은행, 경상권 VIP고객 초청 세미나 진행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경상권역 WM 고객 및 주거래 법인 CEO와 함께하는 VIP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지난 9월 NH All100자문센터 ‘경상권’ 출범을 기념하여 고액자산가의 주요 관심사인 증여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김효선 NH All100자문센터 부동산 전문위원의 ▲트렌드를 앞서가는 똑똑한 부동산 증여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김일환 세무사가 ▲세대를 이어가는 증여방법, 김정열 WM전문위원이 ▲생각보다 심플한 금융자산 증여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문화심리학 박사인 김정운 교수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행복의 조건’에 대해 강연했다.
김용욱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NH All100자문센터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자산관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재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O...케이뱅크, ‘AI 퀴즈 챌린지’ 출시···“케이뱅크에서 생성형 AI로 만든 퀴즈 푼다”
케이뱅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퀴즈 챌린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I 퀴즈 챌린지’는 케이뱅크 앱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해 만든 퀴즈를 고객이 맞추면 상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생성형 AI 도입을 위해 지난 2월 KT, 업스테이지와 함께 MOU를 체결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LLM(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은 KT의 믿음과 업스테이지의 솔라가 적용된다.
이번 ‘AI 퀴즈 챌린지’에서는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해 퀴즈 출제부터 선택지, 해설까지 제공하게 됐다. 퀴즈 출제 범위와 키워드를 입력하면 고객들에게 제공 가능한 수준의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케이뱅크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에 대한 퀴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성형 AI에 자료만 제공하고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면 퀴즈를 출제해준다. 우선 플러스박스 소개 및 특장점, 플러스박스와 연계된 리워드 서비스 등 플러스박스에 대한 전체를 망라한 데이터를 LLM에 제공한다.
LLM은 제공한 정보를 습득하고 분석해 플러스박스 금리를 맞추는 퀴즈를 생성한다. ‘플러스박스에 6천만원을 넣으면 금리를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이 나오고 정답과 오답으로 구성된 선택지도 함께 제공된다. 퀴즈의 묘미인 정답과 헷갈릴 수 있는 오답도 만들어줘 퀴즈의 생생함을 더한다.
질문과 선택지는 물론 퀴즈에 대한 해설지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요약 정리된 형태로 나온다. 플러스박스 퀴즈는 정답에 대한 해설로 플러스박스의 금리, 한도 등 특장점을 2-3줄로 간단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형 AI를 도입해 만든 퀴즈로 ‘AI 퀴즈 챌린지’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정해진 시간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라이브 퀴즈’와 매일 앱에서 퀴즈를 풀 수 있는 ‘오늘의 퀴즈’ 두 가지로 구성했다.
첫 ‘라이브 퀴즈’는 오는 16일에 처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의 퀴즈’는 라이브 퀴즈가 없는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매일 퀴즈를 풀 수 있는 서비스다. 퀴즈 정답을 맞출 때마다 다음 라이브 퀴즈 우승 상금 지급 시 총 상금이 10%씩 추가돼 제공된다.
그동안 금융권에서 생성형 AI의 활용은 망분리 및 개인정보 이슈로 인해 제약 사항이 많았다. 케이뱅크는 이번 자체 LLM 구축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 AI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Tech리딩 뱅크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을 드리는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케이뱅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