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ㅇ..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AI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를 27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디멘시티9300+ 프로세서를 채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대화면에 최적화된 AI ▲확장된 AI 창작 기능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3D 맵 뷰(3D Map View)' 등을 적용해 태블릿에서 최적화된 AI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팀장 이민철 상무는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한 차원 높은 AI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태블릿"이라며 "사용자는 창작 활동 등에 있어 한층 강화된 AI 기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탭 S10 울트라'는 전작 대비 CPU는 약 18%, GPU는 약 28%, NPU는 약 14% 향상됐다.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의 스크린 크기는 각각 369.9mm (14.6형), 315.0mm (12.4형)이며, 두 모델 모두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는 반사광을 줄여주는 반사 방지(Anti Reflective, AR) 코팅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ㅇ.. SK에코플랜트 자회사 SK테스가 유럽 최대 무역항이자 유럽 배터리 산업의 핵심 요충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장을 준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SK테스의 서유럽 내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시설 확보를 위해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에 준공된 1단계 전처리 공장은 연면적 1만㎡로 SK테스가 보유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중 최대 규모다.
연간 전기차 4만대 분량의 배터리 재활용 처리가 가능하며, 연 최대 1만톤의 블랙매스를 생산할 수 있다. 인근에 추가로 2단계 전처리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며, 2025년말 준공 시 연간 총 2만5000톤의 블랙매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SK테스는 이번 네덜란드 로테르담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폐배터리 및 스크랩 물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전기차 배터리가 네덜란드 공장으로 반입돼 방전·분해 등 전처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에는 글로벌 유수의 자동차 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기 계약도 체결할 계힉이다.
ㅇ..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World Webtoon Festival 2024)에 참여해 또 한 번 대한민국 콘텐츠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시상식 전 부문을 석권하고, 특허 기술로 만든 ‘얼라이브(ALIVE) 전시관’을 통해 웹툰을 가장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행사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주관하는 행사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와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문체부 ‘만화·웹툰 산업 발전방향’의 일환으로,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웹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팩토리 1층에 이번 행사장 내 가장 큰 규모감을 갖춘 ‘얼라이브(ALIVE) 전시관’으로 행사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얼라이브 기술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특허받은 기술로 2D 웹툰에 모션 그래픽, 화면 전환 등 다양한 입체적 효과를 부여해 생명을 불어넣은 듯한 생생한 화면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모바일 웹툰 감상 화면에 접목한 것이 ‘얼라이브 뷰어(ALIVE viewer)’로 작품을 스크롤다운 하면 웹툰 속 캐릭터가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변화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ㅇ..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자사가 주관사로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AI반도체 Farm 구축 및 실증’ 사업의 2년차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내 AI 반도체 기업인 퓨리오사AI, 리벨리온, 사피온 등과 협업 중이다.
‘AI반도체 Farm 구축 및 실증’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내 국산 AI반도체 점유율을 확대시켜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AI반도체의 기술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총 3개년에 걸쳐 ▲국산 AI반도체 기반 컴퓨팅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운영 ▲AI 응용서비스 실증 등 3가지 핵심사업이 추진된다. 사업 1차년도인 작년에는 1.1PF 구축 달성과 관제분야 AI 응용서비스 1개 실증 등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바 있다.
컨소시엄은 2차년도인 올해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의 개발과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NPU는 다양한 AI 작업에서 뛰어난 전력효율과 추론 성능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줘 고성능, 저전력의 AI반도체가 필수적인 데이터센터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되면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고속 연산이 가능해져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ㅇ..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24년 제33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승용차타이어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KCSI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로 올해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일반/공공 서비스업 등 총 119개 산업군, 398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산업 특성이 반영된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이용) 의향을 조사 진행하였다.
금호타이어는 내구재 제조업 분야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이용) 의향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 종합 점수 88.0점(부문 평균 8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금호타이어의 승용차타이어 제품에 대해 '요철지역에서의 승차감(쿠션감)이 좋다', ‘고속주행시 소음이 적다’, '젖은 길에서 미끄러짐이 적다', '쉽게 마모되지 않는다', ‘타이어의 디자인이 좋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적절하다’, '제조회사의 신뢰도가 높다' 등의 항목에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주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고객에게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VOC(고객관리) 종합관리 시스템, 온라인 고객 소통 채널 확대, 고객 서비스 향상, 고객 안전 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 56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판매 증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 하에 기술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을 고도화하고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ㅇ.. 카카오가 AI 기술 생태계의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인공지능 언어모델의 펑션콜(Function Call, 함수호출)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셋인 ‘FunctionChat-Bench’를 구축하고, 이를 지난 23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펑션콜(Function Call, 함수호출)이란 AI 언어모델이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동작을 지시하거나 사전에 학습하지 않은 정보를 실시간 정보를 받아올 수 있도록 언어모델과 API 등의 외부 도구를 연결하는 기술을 뜻한다.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구현에 있어 필수적으로, 언어모델이 가진 한계를 해결해 새로운 기능으로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모델에 펑션콜 기능을 활용해 지도 등의 특정 API를 연결하면 실시간 도로정보를 호출하여 답변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펑션콜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국내 IT 기업 최초로 한국어 대화 환경에서의 성능을 다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FunctionChat-Bench’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기존의 펑션콜 성능 평가 데이터셋은 대부분 글로벌 기업에서 구축한 영어를 토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국어 기반의 관련 데이터셋을 구축한 것은 카카오가 처음이다.
데이터셋은 ▲함수 이름과 인자 추출의 정확성 ▲함수 호출 결과 전달의 정확성 ▲누락 정보 인지를 통한 추가 질의 발생 여부 ▲호출 가능한 함수와의 관련성 감지 등을 평가하는 기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사의 데이터셋이 주로 언어 모델의 정확한 함수 호출 메시지 생성 중심으로만 구축된 것에 비해, 카카오가 구축한 이번 데이터셋은 함수 호출 전후에 요구되는 사용자와의 적절한 상호 작용 메시지 생성 능력까지 평가 영역으로 포함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카카오는 한국어 AI 언어모델 생태계의 활성화와 개방적 AI 환경을 위해 해당 데이터셋을 오픈소스 커뮤니티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향후 해당 데이터셋의 규모를 늘리고 영어 버전을 추가하는 등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갈 계획이다.
ㅇ.. 현대제철과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9월 26일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철강재의 국내외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0월 31일 개통 예정인 서해선 안중역을 철강재 운송기지로 활용해 철도 수송량을 확대하고, 현재까지 주로 육송과 해송으로 운반하던 수출 컨테이너의 국내외 운송 수단에 철송을 결합해 한층 다변화된 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구매물류담당 신학균 전무와 한국철도공사 김양숙 물류본부장이 참석했다.
현대제철은 신규 개통될 안중역을 활용해 철강재의 철송 물량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운송방식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이는 한편, 철도공사와 협력해 새로운 물류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현대제철 신학균 전무는"'사람․세상․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와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양사의 기업 슬로건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공동의 성과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김양숙 물류본부장은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물류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변화하는 AICT 기술 혁신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전국 네트워크 인프라 시설의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분당사옥 1층에 약 1500m2(450평) 규모로 'kt 기술평가 Lab' (이하 기술평가 Lab)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KT는 기술평가 Lab이 AICT 분야의 장비ž솔루션 도입을 통한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파트너사 통신 장비의 평가 및 물품 검사를 통한 품질 확보는 물론 기술 평가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기술평가 Lab은 10개의 기본 평가실과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 연동해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시스템/단말 종합연동평가실’, 해외 원천사와 실시간 연결하여 시험을 할 수 있는 ‘원격평가실’, 전자파 차단상태에서 해당 제품의 고유한 무선 주파수 특성을 시험하기 위한 ‘차폐실(Shield room)’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최상의 통신 품질 확보를 위해 열악한 온습도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챔버(Chamber) 시설, 낙뢰 등 과전압 유입으로부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서지(Surge)보호 기능시험, 제품 낙하 시 내구성 여부 확인 등의 시험 장비들을 갖추었다.
장비실과 운용자 시험실을 분리하고, 장비를 안정적으로 시험하는데 필요한 전원공급량을 기존 평가장 대비 2배 확충하였으며, 장비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표준랙을 포함하여 케이블 덕트, 대형 모니터, 인터넷 연결 스위칭 장비, 평가실 바닥의 전원/Lan 글로브박스 등 편의성을 제공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시험할 수 있도록 최첨단화를 이룬 것도 특징이다.
ㅇ..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권재홍)은 지난 24일 전북 정읍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국내 9개 안전분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1차), 5월(2차), 7월(3차)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기관별 자체 감사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대국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관별 ▷안전공공기관 우수 감사활동 공유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기관별 노력 및 성과 ▷인공지능(AI) 활용 감사사례 등 안전 분야 감사기관의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권재홍 상임감사는 “기관별 경험과 사례의 공유를 통해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지속적인 소통과 협업 확대를 통한 공직사회 부조리 개선으로 안전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정읍시에 건립한 전기안전인재개발원과 함께 연구 실증단지, 재해연구센터 등을 소개하며“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조사 분석과 연구, 교육을 한 곳에서 펼칠 수 있는 전기안전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ㅇ.. 삼성전자가 갤럭시 AI 경험을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력한 성능의 '갤럭시 S24 FE'를 2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개발팀 이시영 부사장은 "갤럭시 AI가 사용자들에게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생산성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고 밝히며 "갤럭시 S24 FE는 프리미엄 갤럭시 AI 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갤럭시 S24 FE'는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을 탑재해, 줌 기능부터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까지 한층 더 안정된 화질을 제공한다. 향상된 'ISP(Image Signal Processing)'도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광학 줌 수준의 2배 줌을 지원하는 5천만 화소 적응형 픽셀(Adaptive Pixel) 센서, 3배 광학줌, AI 기술은 먼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해도 고품질의 사진 결과물을 제공한다.
보다 밝고 선명한 사진 경험을 위한 HDR 기능도 개선됐다. '갤럭시 S24 FE'는 촬영 뿐 아니라, 갤러리 감상, 소셜 미디어 경험에서도 'Super HDR'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인스타그램 등 앱 내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 경우에도 Super HDR 화질 그대로 인스타그램 피드나 릴스에 사진과 비디오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S24 FE'는 갤럭시 AI 기반의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를 지원해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 편집을 지원한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