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업계, 올해 협동 슈터 게임에서 히트작 많이 나오네
상태바
글로벌 게임업계, 올해 협동 슈터 게임에서 히트작 많이 나오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09.11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VE 재미 돋보이;는 ‘워해머 4K 스페이스 마린 2’ 인기
‘헬다이버즈 2’와 ‘퍼스트 디센던트’ 등 PVE 슈팅 게임 성공작 많아
놀라운 인기를 얻은 워해머 스페이스 마린 2 [사진=세이버인터랙티브]

글로벌 게임업계에서 협동 플레이를 강조한 슈터 게임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출시한 슈터 게임 중 큰 인기를 얻은 협동 플레이 기반의 게임은 2월. ‘헬다이버즈 2’, 7월’ 퍼스트 디센던트’, 그리고 '워해마 4K 스페이스 마린 2'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PVE와 슈터 장르를 합친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출시한 ‘워해머 4K 스페이스 마린 2’가 출시 이후 인기가 치솟았다. 올해는 PVE를 통해 부담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출시한 ‘워해머 4K 스페이스 마린 2’가 출시 첫날부터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워해머 4K 스페이스 마린 2’는 출시 이후 스팀에서 동시접속자 20만명 수준, 그리고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금까지 ‘워해머’ IP를 사용한 게임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은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작품은 다르다. 

밀려드는 적들을 물리치는 것이 재미있는 평가 속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월드워 Z’를 제작한 세이버인터랙티브 답게 압도적인 숫자로 몰려오는 적과의 전투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싱글 플레이도 재미있으나 3명이 함께 하는 협동 PVE가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PVP 모드도 존재한다.

올해는 유독 PVE 슈터 게임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워해머 4K 스페이스 마린 2’ 이외에도 여러 게임이 인기를 얻었다. 대표적으로 2월에 출시한 ‘헬다이버즈 2’가 있다. ‘헬다이버즈 2’는 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1200만장을 넘어섰다. 이 게임은 스팀에서 최고동시접속자 4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상반기 화제작 중 하나가 됐다. 

‘헬다이버즈 2’는 출시 이후 여러 논란이 발생하면서 최근에는 인기가 많이 하락했으나 협동 슈팅 게임의 재미를 잘 보여준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 업데이트한 자유의 확대는 신규 난이도와 임무, 적 등 대규모 업데이트로서 관심을 모았으나 밸런스 조절에 실패하면서 아직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헬다이버즈 2 [사진=애로우헤드스튜디오]

7월에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최고동시접속자 26만명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게임은 콘솔에서도 인기가 좋아 실제 동시접속자는 50만명을 넘겼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도 인기의 비결이지만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한 멋진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는 글로벌 게임 사용자에게 큰 화제를 불러왔다.

이 게임은 PVP는 없고 PVE를 통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최근 하향세를 그리고 있으나 넥슨은 라이브 게임에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향후 반등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퍼스트디센던트 [사진=넥슨]

또한 7월에 출시한 생존 서바이벌 슈팅 게임 ‘원스휴먼’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변이체에 맞서는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PVE와 PVP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존형 슈터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출시 이후 현재까지 스팀에서 동시접속자 10만명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