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지식재산권 사업영역을 확장 중인 롯데홈쇼핑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한 테마파크 체험시설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을 오픈합니다.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홈쇼핑, 롯데월드 양사가 8개월 동안 협업했는데요. 단기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형태가 아닌 상설 운영되는 체험공간이라는 점에서 파급력이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BBQ가 말복을 맞아 BBQ앱 및 웹사이트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치킨 메뉴를 4000원 할인하는 '치킨왕'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오늘(1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한 상설 체험시설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을 오픈한다.
170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은 2022년 초대형 공공전시를 계기로 팝업, 굿즈 판매 등 오프라인 활동을 확대하며 국내 대표 캐릭터로 성장했다. 올해는 유통업계 캐릭터 최초로 테마파크 체험시설을 오픈해 IP(지식재산권)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롯데그룹이 추진 중인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홈쇼핑, 롯데월드 양사가 8개월 동안 협업해 준비했다. 단기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형태가 아닌 상설 운영되는 체험공간이다. 머리띠, 팔찌, 토이카메라 등 테마파크에서 활용하기 좋은 벨리곰 단독 굿즈도 판매하며 오픈 2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벨리곰 풍선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익선동 마을 프로젝트', 경리단길 '남산 컬리지 프로젝트' 등 공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공간 솔루션 기업 '글로우서울'이 기획 및 시공을 담당했다.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Belly’s Mystery Mansion)’은 웃음을 주던 벨리곰이 갑자기 사라지자 고객이 탐정이 되어 벨리곰의 집을 방문해 흔적을 탐색하는 스토리로 기획됐다. 벨리곰의 집을 오프라인에서 공개하는 것은 최초로, 약 200제곱미터 공간에 ▲탐정 아지트 ▲벨리곰 집으로 가는 길 ▲주방 ▲복도 ▲침실 ▲굿즈샵 등 6개의 체험구역을 조성했다.
고객은 특수 제작된 돋보기를 활용해 벨리곰의 흔적을 탐색하고 이동 경로를 추리하는 탐정 역할을 수행한다. 발견된 흔적에 돋보기를 가까이 대면 다음 체험구역이 개방되는 방식으로 동선을 예측할 수 없도록 구성해 긴장감을 더했다. 고객은 벨리곰을 찾는 과정에서 주방, 침실 등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벨리곰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으며, 분위기에 맞는 소품과 시청각 효과가 즐거움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머리띠, 팔찌 등 테마파크용 액세서리부터 ‘후룸라이드 피규어’, ‘교복 벨리곰 키링’ 등 롯데월드 단독 입점상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벨리곰과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 ‘로리’가 함께 등장하는 굿즈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벨리곰’은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공공기관, 인기 브랜드 등과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 이후 라이선스 수익, 굿즈 판매 등으로 발생한 누적매출은 2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태국, 일본, 대만 등 현지 기업과 벨리곰 IP 활용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연내 벨리곰 IP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도 국내에 출시하며 콘텐츠 형식도 다양화한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초대형 공공전시, 이색 팝업스토어 등으로 국내 캐릭터 열풍을 선도해 온 벨리곰이 이제는 테마파크 체험시설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벨리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벨리곰 IP를 활용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8월 14일)을 앞두고 통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BBQ앱 및 웹사이트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치킨 메뉴를 4,000원 할인하는‘치킨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1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진행된다. BBQ앱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이 발행되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ID당 1회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쿠폰과 기프티콘 사용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BBQ 관계자는 “여느 해보다 덥고 습한 삼복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께 건강한 치킨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치킨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향후에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배우 김승수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슈퍼플랜’을 13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를 위해 대비하고, 건강을 위해 공부하다가 ‘보험’에 진심이 된 배우 김승수가 NS홈쇼핑 프로그램 ‘슈퍼플랜’에 고정으로 출연한다. 홈쇼핑 방송은 처음인 김승수 배우는 일반 게스트가 아닌 ‘손해보험협회’설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보험 대비책을 생애 주기별, 특성별로 든든하게 제안하는 슈퍼플래너로 등판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수의 슈퍼플랜’ 첫 방송에서는 하나손해보험의 ‘건강하면더좋은하나의보험’을 소개한다. 암과 심장, 뇌질환에 집중한 보험으로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되는 실속상품이다. 20세부터 75세까지 가입가능하고 20년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슈퍼플랜’은 배우는 물론 진행자, 내레이터로서도 활동해 온 김승수님의 활약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김승수의 ‘슈퍼플랜’은 다양한 보험 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합리적인 플랜을 제안하는 방송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매장 매니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대만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는 ‘워케이션(Workcation)’의 장점을 살려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과 여가를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쌓고, 현장 전문가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직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해 제주 지역에서 첫 시작 후, 올해 초에는 강원도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워킹홀리데이는 일반 크루(시급제 직원)를 대상으로 했던 이전 프로그램과 달리, 매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기간 머물 숙소를 정하는 것은 물론, 전 일정을 매니저들이 직접 계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가자들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특별함을 더했다. 이처럼 참가자가 직접 해외에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이번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맥도날드는 매니저들의 견문을 글로벌하게 넓히는 한편,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로는 ▲부천역곡DT점 김정은 매니저 ▲수원인계DT점 김하영 매니저 ▲고양덕이DT점 김용희 매니저를 비롯해 ▲충남당진DT점 유우철 점장까지 총 4인이 서류 접수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해당 인원들은 오는 10월 중 출국해 약 8주간 대만 매장 2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난 2019년 홍콩 맥도날드의 직원들이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나, 국내 직원들이 해외로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첫 번째 사례로 그 의미가 깊다.
프로그램 참가자 4인에게는 ‘미식의 나라’ 대만에서 현지 입맛에 맞춰 탄생한 대만 맥도날드의 로컬 메뉴를 경험하고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익힐 기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와 전통을 접목한 대만 맥도날드만의 이색 프로모션은 물론, 대만 마켓의 다양한 ESG 노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맥도날드는 매니저들에게 급여 외에도 워킹홀리데이 기간 주거 및 생활비 일부를 지원하며, 왕복 항공권, 여행자 보험료 등도 제공한다.
참가자 중 유일한 점장인 충남당진DT점의 유우철 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타 마켓의 강점을 경험하고 이를 국내에서의 업무에 녹여내고 싶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많은 것을 배워 국내 매장에 좋은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크루로 입사해 매니저의 위치까지 승진한 부천역곡DT점 김정은 매니저는 “워킹홀리데이 기간 동안 많은 이들에게 대만 생활을 알리고, 대만 지역 맥도날드에서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 싶다”며 워킹홀리데이 근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선발된 매니저들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업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더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원들이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오는 18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열리는 대규모 리빙 행사인 ‘홈 스타일링 페어’에 참여한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롯데백화점 홈 스타일링 페어에서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퍼니처, 룸세트, 베딩류 최대 30% 할인 ▲구스토퍼 3종 패키지(구스토퍼, 구스토퍼 커버, 구스토퍼 방수 커버) 구매 시 20% 할인 등 스페셜한 혜택을 선사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다양하다. 시몬스는 ▲4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 ▲6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8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베개 2개를 증정한다.
▲1000만 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베개 2개, 사계절 구스 이불솜 1개를 증정하며, ▲2000만 원 이상 뷰티레스트 블랙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베개 2개, 사계절 구스 이불솜 1개, 구스 토퍼 1개를 선물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제휴사 카드로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구간의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추가된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웃백은 이달 31일까지 평일, 주말에 관계없이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 차감을 통해 구매 금액의 50%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역대급 혜택을 선사한다.
해당 혜택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적용 받을 수 있다. (단, 딜리버리 전용 매장은 제외)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8월 한 달간 제휴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아웃백에서 맛있는 식사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 한맥과 손잡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에 가장 어울리는 어른이용 과자 2종을 출시한다. ‘구운’ 시리즈의 대표주자인 ‘구운감자’와 ‘구운양파’가 그 주인공으로 부드러운 거품과 목 넘김이 특징인 ‘한맥’과 만났다.
지난 2월, 두 회사가 처음으로 만나 선보인 맥주 찰떡궁합 스낵 1탄에 이은 2탄을 출시한 것. ‘구운감자’와 ‘구운양파 사워크림맛’의 한맥 에디션은 각각 9만개, 8만개만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구운양파 사워크림맛’은 달콤짭짤한 오리지널에 한맥의 부드러운 거품이 떠오르는 사워크림 시즈닝을 더했다. 6개월의 연구를 거쳐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바삭함과 짭짤상큼한 풍미를 구현한 것. 생크림을 발효시켜 상큼한 맛이 특징인 사워크림을 구운양파 위에 얹었다. 해풍을 맞아 더 아삭하고 달달한 무안 양파를 열풍으로 담백하게 구워 양파의 풍미가 진하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양파의 풍성한 맛과 향은 물론 바삭 씹히는 소리와 부드러운 식감이 시원한 한맥과 어우러져 입 안에서 오감을 자극한다. 한맥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골드’ 옷을 입은 모습도 새롭다.
오도독 씹히는 경쾌함과 구워 만든 담백함이 강점인 ’구운감자’도 한맥과 만났다. 길쭉한 모양은 맥주와 찰떡궁합인 바삭한 감자튀김을 연상케 하지만 구워 만든 덕분에 손에 기름이 묻지 않는 것이 특징. 구운감자의 짭조름한 맛은 한맥의 부드러운 맛과 조화를 이룬다. 패키지에도 맥주 거품 모자를 쓰고 등장해 한눈에도 시원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해태X오비맥주 한맥 스페셜 에디션 2탄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이마트에서 해태제과 과자 전 품목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세계여행 상품권 100만원 3인 증정 및 미니 타프, 혼술 플레이트 세트, 핸드워머쿠션 등 오비맥주 굿즈도 증정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오비맥주와 두 번째 만남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조합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른이들을 위한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구운 시리즈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SPC그룹이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지원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생수 3000개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내 '온기창고'에서 후원물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SPC그룹이 지원한 생수 3000개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생수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약자와의 동행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매출 4조3314억원, 영업이익 269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1%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로 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상 대한통운 제외 기준)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2386억원(+0.3%, 이하 전년 동기비)의 매출과 3836억원(+11.3%)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2조7051억원의 매출(-1%)과 1359억원(-4.8%)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각한 중국 자회사 지상쥐 분을 제외하면 매출(+1%)과 영업이익(+2%) 모두 성장했다.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3807억원)은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인 햇반(+18%), 만두(+12%) 등 가공식품 매출이 3% 증가했다.
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3244억원)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럽은 영국뿐 아니라 독일, 네덜란드 등 서유럽 중심으로 주요 유통채널에 입점을 가속화하며 매출이 57% 증가했다. 북미는 주력 제품인 만두(+28%), 상온 가공밥(+24%) 등 글로벌전략제품(GSP)과 피자(+12%)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비비고 만두’와 슈완스의 대표 피자 브랜드 ‘레드바론(Red Baron)’은 지난 분기보다 2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오세아니아의 경우, 호주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채널인 울워스에서 비비고 냉동김밥, 만두 신제품 등을 선보이는 등 신규 수요를 창출해 매출이 51% 늘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품목 판매를 확대해 매출 1조 564억원(+1%), 영업이익 990억원(+17.4%)을 기록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38%), Taste&Nutrition(+37%), 스페셜티 아미노산(+15%)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Taste&Nutrition 사업 중 프리미엄 조미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를 회복하면서 판매량이 20% 이상 늘었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5699억원의 매출(-12%)과 341억원의 영업이익(+288%)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주요 사업국가에서의 사료∙축산 판매량 축소로 매출은 줄었으나, 양돈∙축산 판가가 안정화되는 동시에 원가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법인을 설립한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K-푸드’ 지배력을 넓히는 동시에, 중국∙일본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실적 개선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바이오사업부문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익성 제고에 힘쓰고, 테이스트앤리치를 앞세워 글로벌 조미소재 시장에서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앞세워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집중하는 한편,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면세점은 2024년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등급'에서 약 2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된 것으로, 이는 면세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상향 조정된 사례다.
AEO 인증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 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표준 인증제도로, 관세청은 AEO 인증을 받은 업체에 신속 통관, 세관 검사 축소 등 통관 행정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공인 기준 적정성 여부 등이 심사 대상이다.
앞서 현대면세점은 지난 2022년 AEO 인증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후, 관세행정 리스크 사전 예방을 위한 전산 시스템 개발 및 내부통제체계 고도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AEO 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해 물류 리스크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준법통제 조직을 꾸려 법 위반 신고센터 운영 및 관세법규 관련 통제 활동 등 체계적인 AEO 사후 관리를 진행한 끝에 이달 'A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AEO 인증은 등급상향과 동시에 법규준수도 부문에서 99점 만점을 받으며 현대면세점의 우수한 수출입 관리 체계와 높은 법규준수도를 증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표준에 맞춘 엄격한 수출입 프로세스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빙그레가 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폭염 대응 물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며 빙그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한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12일 오후 대전 서구청에서 참여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빙그레는 기후 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음료 제품을 후원한다. 후원물품은 맑은하늘 도라지차 무라벨 제품으로 이번 지원사업의 취지인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에 적합한 재활용 최우수 등급 제품을 선정했다. 후원물품은 폭염 대응 취약계층 1000가구에 전달된다.
이외에도 폭염 대응 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빙그레는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부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기간 한정 닥터캡슐 제품을 운영하고 참여형 새활용 체험학습을 기획하는 등 탄소중립 일상화에 기여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설화수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국립고궁박물관과 오늘 오전,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궁능유적본부 산하 덕수궁관리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약식은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후원금을 통한 국가유산 복원과 전승 도모 ▲왕실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반화’ 복제품 제작 및 특별전시 개최, 활용 협력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설화수는 협약 체결을 통해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에 ‘반화(盤花)’1의 복제품 제작 및 활용을 위한 후원금 2억5000만원을 기탁한다. 조선왕실 분재 공예품인 ‘반화’는 고종(高宗, 재위 1864-1907년)이 프랑스 대통령 사디 카르노(Marie François Sadi Carnot, 재임 1887-1894년)에게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1886)를 기념해 보낸 기념 예물로,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 소장되어 있다.
외교 예물이자 희귀 조선왕실 공예품인 ‘반화’의 온전한 보전과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해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 설화수는 ‘반화’의 장거리 이동을 통한 대여를 고려하는 대신 복제품을 제작해 국내에 전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김영희 옥장(玉匠)2이 복제품 제작을 맡고, 완성본은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와 국립고궁박물관에 각각 1쌍 2점씩 기증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국가유산청의 핵심 기관들과 협업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국외의 왕실유산을 복원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설화수는 왕실문화 복원 프로젝트 후원과 같이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오늘은 DAISO-DAY 집 정리하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높은 인기로 구하기 어려웠던 ‘살림 꿀템 24종’의 재고를 확보해 13일 09시부터 동시 판매한다.
‘살림 꿀템 24종’은 판매량이 높으면서 재입고알림 신청도 많은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이소몰에 당일 입고된 물량이 그날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휘어지는 말랑핏 용기’ 10종도 만나볼 수 있다. ‘휘어지는 말랑핏 용기’는 말랑말랑한 재질로 냉동실에서 얼어붙은 음식물도 비틀어 쉽게 분리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도 사용이 가능해, 수차례 입고에도 완판을 거듭하고 있는 품절대란템이다. 이와 함께 편리함이 돋보이는 ‘아이디어 살림템’과 깔끔한 집안 정리에 도움이 되는 ‘수납/보관용품’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상품도 선보인다. 입소문 난 다이소 정리템, 인테리어템 활용 꿀팁 제안, 리빙용품 카테고리별 TOP 30 아이템 리스트 등을 한눈에 확인하며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생활용품 전문점으로서 온라인에서도 쇼핑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진로 오리진 에디션’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진로 에디션’ 2종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로 KITH(키스) 에디션(이하 진로 KITH)’과 ‘진로 오리진 에디션(이하 진로 오리진)’을 지난 5월과 7월에 출시했다.
‘진로 에디션’ 2종은 출시 10일 만에 생산 물량의 90%가 소진, 현재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정 수량 판매로 미처 만나보지 못한 소비자들과 음식점 업주들의 추가 생산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하이트진로는 ‘진로 오리진’만 210만병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현재 2차 생산분은 출고 중이며, 유흥 및 가정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로 오리진은 1924년 진천양조상회에서부터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오랜 역사와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100년 전에 사용했던 진로 최초의 라벨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일부 제품은 원숭이 심볼과 두꺼비 심볼을 함께 적용한 럭키라벨(Lucky label)로 운영하며 3%의 확률로 원숭이를 찾는 재미를 더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평이다.
진로 KITH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KITH’와 협업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 100주년, 글로벌 4번째 매장 오픈을 기념해 기획해 소주 뿐만 아니라 의류 컬렉션까지 한정 수량 출시해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그 결과 울 재킷, 플리스 후디, 티셔츠, 모자 등을 비롯해 4개의 소주잔과 2개의 소맥잔도 일주일만에 소진되며, 국내외 리셀 마켓에서 프리미엄 붙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로 오리진 에디션’과 ‘진로 키스(KITH) 에디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계획했던 물량이 빠른 속도로 판매돼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주의 원조로 다양한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대구 동성로에서 운영 중인 ‘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 스토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가장 무더운 대구에 가장 시원한 동굴’의 콘셉트인 이번 팝업 스토어의 프로그램 중 특히 예약제로 운영되는 ‘새로구미’의 한복 체험 이벤트는 전 타임이 매진 될 정도로 인기를 끈다.
또한, 주말 일방문객이 1천명을 달성하는 등, 팝업 스토어를 찾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8월 9일부터 대구 동성로에서 운영 중인 ‘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 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운영 될 예정이며 방문 시 현장 키오스크 등록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새롭게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자망코’라는 신조어와 함께 여름철 스타벅스 대표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2일 신규 프로모션 음료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유니콘 프라푸치노’,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지난달 인기리에 판매된 ‘제주 팔삭 자몽 허니 블렌디드’까지 총 4종을 함께 출시했다.
음료 4종 모두 프로모션 시작 이후 판매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마신 고객들의 호평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잇따르고 있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코코넛 베이스와 자몽, 망고가 함유된 無 카페인 음료로 지난 7월 한 달간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점’에서만 전용 음료로 판매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제주 전용 음료로 판매 당시 하루 300잔 이상 판매되며, 제주 지역 이외의 매장에서도 판매해달라는 고객 요청이 이어지자 해당 음료를 프로모션 음료로 전국에 선보였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의 출시 이후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직장인 기준 점심시간 이후 판매량이 상승하였으며, 오후 3시 이후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는 ‘카페인 부담 없이 도심 속 휴양지의 느낌을 받으며, 매장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음료’라는 고객들의 후기와도 이어진다.
실제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전국 출시 10일 만에 약 60만 잔이 판매되며, 남녀노소 고객들이 즐기는 스타벅스 無 카페인 음료의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자망코’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입소문을 타고 매장을 방문한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주문 시 ‘자망코 한 잔 주세요’ 등의 간결한 애칭으로 표현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고객의 소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입되고 있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의 지속 판매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판매 연장을 계획하고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더제주송당파크R점에서만 판매하던 한정 음료가 이제는 전국구 인기 음료로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여, 모두가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음료를 통해 스타벅스 경험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이색 먹거리를 늘리고 아이와 함께 식사를 즐기러 오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식품관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미아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대학가 유명 맛집을 비롯해 총 12개 식음료(F&B)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으며, 키즈 전용 라운지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아점은 입지적 특성상 반경 5㎞ 내 성신여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다양한 대학들이 위치해 미식 트렌드에 민감한 상권과 인접해 있고,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젊은 연령대의 가족단위 지역주민의 이용 빈도 역시 높은 편”이라며 “상권과 고객 특성을 반영해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미식 공간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식품관 개편을 통해 고려대 유명 덮밥 브랜드 ‘한술식당’과 자체 개발한 수제 라면 수프로 입소문을 탄 성신여대 ‘띵라면’이 백화점 최초로 입점했다. 이 외에도 성균관대 ‘정돈’과 한양대 ‘악어떡볶이’, 동국대 ‘하우스파티쉐리’ 등 대학가의 인기 맛집들을 만나볼 수 있다.
SNS에서 20~30대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색다른 디저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신선한 과일과 차를 조합한 대만 유명 음료 브랜드 ‘드링크스토어’, 바삭하게 튀겨낸 식빵 속을 부드러운 크림으로 채운 일본의 명물 ‘카삭산도’ 등이 대표적 신규 입점 브랜드다.
이 같은 이색 먹거리를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싶은 영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60.5㎡(약 18평), 총 30석 규모의 키즈 전용 라운지를 만들고, 해당 공간에 유모차 전용 주차장, 키즈 스낵 자판기, 전자레인지, 음식 운반용 트레이카트 등 각종 부대시설뿐만 아니라 아동도서도 비치해 가족단위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아점 본관의 주차장 전층(지하 5층~지하 2층)의 각 주차면 폭을 2.6~2.8m로 넓힌 광폭주차장으로 변경하는 작업도 완료해 SUV 등을 이용하는 가족단위 고객의 주차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영양 지원사업을 5년 연속 진행하며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8700만원 상당의 균형영양식 ‘뉴케어’ 제품을 기부한다.
제품 전달식은 지난 12일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김준표 대상웰라이프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장과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웰라이프는 승일희망재단에 등록된 환우 92명에게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 제품을 지원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사업 5년째를 맞아 환우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품목 모두를 확대했다. 뉴케어 ▲구수한맛 ▲고소한 검은깨 ▲딸기맛 ▲당플랜(호두맛∙인절미맛) ▲화이바 ▲300TF ▲칼로리 ▲당뇨식 등 환우들이 직접 신청한 총 9개 품목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실행으로 누적 334명의 환우에게 뉴케어 총 6012박스가 전달된다.
루게릭병은 온몸의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소실돼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을 점차 상실하는 희귀질환이다. 환우들은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 경관식이나 유동식을 섭취해야 하지만, 맛과 영양 구성이 제한적인 탓에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일부 의약품 등만 보험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도 크다.
대상웰라이프는 루게릭병 환우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0년부터 승일희망재단과 협력해 뉴케어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뉴케어는 다양한 맛과 영양 구성을 갖춘 균형영양식으로, 환우들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면서도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루게릭병 환우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승일희망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케어’가 가진 강점과 노하우를 살려 모두가 ‘균형 있는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일조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택배업계 최초로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격주 주5일 배송’, ‘의무 휴무제’를 전격 도입하는 등 택배기사 휴무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CLS에 의하면 대부분 주6일 배송하는 타 택배사 택배기사들과 달리 CLS와 위탁 계약을 맺은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들은 현재에도 30~40%가량이 주5일 이하로 배송하고 있다. ‘격주 주5일 배송’ 도입으로 CLS와 위탁 계약을 맺은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들의 업무부담이 더욱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가 희망하는 경우 주5일 이하로 배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선진적인 업무여건을 조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야간작업 택배기사의 격주 주5일 배송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되면, 2주에 한 번씩은 주5일까지만 배송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택배업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주6일 업무에서 탈피해, 야간 택배기사의 업무부담을 낮추기 위한 획기적 방안이 전격 도입되는 것이다.
아울러 매주 최대 6일까지 배송업무를 할 수 있는 주간작업 택배기사에 대해서 반기별로 최소 1회 이상, 연간 최소 2회 이상 일주일 중 이틀을 쉬고 주5일만 배송을 하는 ‘의무 휴무제’ 도입도 함께 추진된다.
CLS가 이번에 발표한 정책이 내년부터 시행될 경우, 업계 최초로 주5일 배송이 시도된다는 점에서 택배업계의 업무여건 선진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LS는 주5일 배송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각 전문 배송업체와 충분히 협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택배기사의 업무일수는 수입과 직결되는 만큼, 합리적인 도입 방안을 전문 배송업체와 논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CLS는 배송업체의 요청이 있는 경우 CLS의 직고용 배송인력인 쿠팡친구가 배송업체의 배송 물량을 배송하는 정책 또한 확대 시행함으로써, 택배기사의 휴무 사용 확대와 업무 부담 경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CLS 관계자는 “야간작업 택배기사 '격주 주5일 배송' 도입 등 퀵플렉서 휴무 확대 방안이 시행되면,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의 업무부담이 더욱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각 전문 배송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선진적인 배송업무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은평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관내 결식 아동 가족 및 다자녀 가구를 초청해 식사를 지원하는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아동 친화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더욱 의미가 높다.
협약식은 12일 은평구청에서 CJ푸드빌 김현주 빕스 사업부 선임부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양 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J푸드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종합 외식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푸드빌은 은평구 내 결식 아동 가족 및 다자녀 가구 중 매월 2팀을 선정, ‘빕스 은평롯데점’으로 초대해 식사를 지원한다. 은평구청은 관내 주민 중에서 지원 대상 가족을 발굴, 선정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저출생 시대에 아동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민관 차원의 유기적인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빕스 은평롯데점’은 ‘키즈 프렌들리(Kids Friendly)’ 콘셉트를 적용해 메뉴와 공간에 어린이 친화적인 요소를 선보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4월 오픈한 이래 개점 1개월 만에 방문객 수 1만 명을 돌파했으며 7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수 5만 명을 넘어섰다. 은평구는 아동 친화 도시로서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빕스 은평롯데점’과 해당 점포가 속한 지자체인 은평구와 직접 협약을 진행함에 따라 보다 실질적인 지역 사회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그 중에서도 지역사회 상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전개해 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는 자유분방하면서도 화려한 웨스턴 무드의 ‘24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드사운드는 젊음과 성숙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트리트 캐주얼 중심의 스타일로 전년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고, 개성과 독창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을 추구한다.
샌드사운드는 ‘미국 텍사스주로 떠나는 로드 트립’을 올가을 컬렉션의 컨셉으로 정했다.
1950~60년대에 자동차 크루들과 어울려 차를 개조하고 크루즈(Cruise, 종종 목적지 없이 운전하는 것)하던 문화에 영감받아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웨스턴룩을 선보였다.
비건 레더/새틴 등 독특하고 멋스러운 소재에 스터드/파이핑/디스트로이드(Destroyed) 디테일을 더했다. 브라운/와인/카키/네이비 등 빈티지한 색감과 투톤 효과를 준 블리치 워싱, 웨스턴 무드 그래픽 프린팅/자수 등을 포인트로 활용해 소프트한 그런지(Grunge)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광택감 있는 비건 레더에 유니크한 크랙 효과를 준 트러커 재킷, 화려한 새틴 소재와 자수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스카잔 재킷, 브러시 처리된 데님 소재로 제작한 집업 트러커 재킷 등 간절기 필수 아우터를 내놨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원턱 시그니처 와이드 데님 팬츠는 기존 블루에서 차콜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고, 둥근 실루엣이 특징인 오벌 워크 데님 팬츠도 선보인다.
또한 부츠, 별 등 빈티지한 그래픽이 적용된 오버핏 티셔츠, 워싱과 손상된 듯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디스트로이드 데님, 자연스러운 플레어 실루엣이 돋보이는 부츠컷 팬츠 등을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의 웨스턴룩을 연출했다.
이재홍 사업개발팀장은 “샌드사운드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매 시즌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올 상반기 기준, 매출이 전년비 60% 이상 신장했다”며, “이번 가을에는 미국 서부의 빈티지한 무드를 살린 비건 레더 트러커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데님 등을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웨스턴룩을 연출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사이판 내 호텔과 리조트 3개 지점에서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4 하반기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이하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부터 25년 3월까지 투숙이 가능하며 추석, 연말, 설 연휴 등 주요 휴가 기간이 포함됐다. 올해 진행된 프로모션 중 가장 큰 규모로 혜택가를 제공해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프리미어 객실까지 1박당 최대 $90 상당 혜택가로 적용되는 것은 물론 식음 옵션을 조식부터 올인클루시브(일 3식,무제한 음료,런치 투고 서비스)까지 예약 시 원하는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PIC 사이판은 1박당 최대 $80의 특별 혜택이 적용되며 프리미어 골드패스(일 3식, 무제한 음료) 혜택까지 포함됐다.
코럴 오션 리조트는 사이판 유일의 독채 객실인 ‘투 베드 룸 빌라’를 포함해 1박당 최대 $120 혜택이 적용된다. 객실만 예약하는 룸온리(Room Only) 상품부터 식음 옵션, 리조트 내 위치한 골프장 18홀 라운딩 등 여행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에 한해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공홈족’ 전용 혜택인 △공항 픽업·샌딩 무료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이 추가 제공돼 여행 시간과 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풍부하고 진한 단백질 음료 ‘프로틴에너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바쁜 일상 속 에너지 충전 및 일반 식사로 채워지지 않은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요 성분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리뉴얼 출시된 ‘프로틴에너지’ 초코, 커피 2종은 우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유지하고자 진한 우유단백질 21g을 함유했고, 특히 기존보다 아르기닌 함량을 높인 3000mg로 선보이며 에너지 충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근육 합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9종인 BCAA(Branched-Chain Amino Acid) 3,500mg과 타우린 500mg, 비타민 B군 7종을 담아 균형 잡힌 영양 설계에 집중했다. 0Kcal의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 부담감을 낮춰 식단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의 경우, 음용의 편리성을 위해 뚜껑 캡을 정중앙으로 위치 시켰고 슬림한 그립감의 멸균팩으로 변경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 최정문 차장은 “건강 관리가 대중화되면서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서울우유는 프로틴에너지의 리뉴얼을 통해 주요 영양 성분을 강화하는 한편 리뉴얼 전 대비 용량이 4% 줄어든 만큼 공장도 및 고객권장가를 4% 인하해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 CJ온스타일이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의 2024 FW 프리미엄 신규 라인 ‘부티크 라벨’을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칼 라거펠트는 CJ온스타일이 유럽 칼 라거펠트 본사와 계약을 맺고 2019년부터 단독 전개 중인 패션 브랜드다. 이는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론칭 이후 누적 매출 7500억원을 돌파했다.
칼 라거펠트의 고급스러운 헤리티지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부티크 라벨’은 감각적으로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태리에서 특별 주문된 원단의 트위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여 소장 가치도 한층 높였다.
칼 라거펠트 ‘부티크 라벨’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부티크 파리스 트위드’는 이태리 트위드 원단으로 깊이 있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은 ‘부티크 글로우 수트 셋업’으로, 어깨라인의 지퍼 장식이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블랙 셋업으로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부티크 라벨’ 론칭을 기념해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반려묘 ‘슈페트’를 형상화한 키링을 특별 제작했다. 신규 라인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페트 키링’을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칼 라거펠트의 FW 프리미엄 신규 라인 ‘부티크 라벨’은 오는 8월 16일 금요일 오후 10시 45분 정윤기 패션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TV라이브 프로그램 ‘YK’s PIC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8월 19일부터는 강남역과 삼성역 일대 미디어 옥외 광고에서 칼 라거펠트 ‘부티크 라벨’의 화보도 공개된다.
○.. 맘스터치의 피자 브랜드 ‘맘스피자’는 피자와 함께 치킨, 인기 사이드 메뉴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아 가족, 친구와 함께 넉넉하게 즐기는 ‘투계(鷄)더 BOX’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투계더 BOX’는 ‘피자와 함께 즐기는 치킨 세트’라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선택의 폭으로 고객 취향을 한 번에 충족시키는 알찬 메뉴 구성과 편의성이 특징이다. 특히, 타 브랜드의 프리미엄 피자 한 판 가격에 피자와 치킨, 그리고 인기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한 맛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압도적인 가성비로 홈 외식은 물론, 야외 나들이에서도 메뉴 고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맘스피자 투계더 BOX는 ▲‘싸이피자’를 비롯한 12가지 맘스피자(M사이즈) 중 1판 ▲‘후라이드치킨’ 반마리(또는 ‘케이준떡강정’ (S사이즈) 2개) ▲‘할라피뇨너겟’ 4조각 ▲’케이준양념감자’ 1개 ▲ 치킨무 1개 ▲ 각종 소스, 콜라 등 맘스터치 인기 메뉴의 경쟁력을 이식한 인기 메뉴로 구성된다.
가격은 고객이 선택하는 피자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클래식 라인인 ‘치즈피자’ 선택 시 2만7700원, 최근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리미엄 ‘싸이피자’ 선택 시 3만4700원 등 피자와 치킨,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2~3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맘스피자 관계자는 “최근 출시와 동시에 자체 판매량 1위에 오른 신메뉴 ‘싸이피자’에 이어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투계더 BOX’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메뉴 선택권을 넓히는 등 고객 만족도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품질의 다양한 메뉴 구성이 주는 즐거움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늦여름, 초가을 나들이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이 동물복지 제품 다양화의 일환으로 동물복지 가공란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목초(木醋)를 먹고 자란 건강한 닭이 낳은 동물복지 인증 달걀로 만든 반숙란 제품 ‘동물복지 목초 촉촉란(2구/2800원)’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동물복지 목초 촉촉란’은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으로 사육 환경을 조성한 동물복지 농장에서 목초를 먹고 자란 건강한 닭이 낳은 동물복지 인증 달걀을 사용했다.
노른자의 촉촉한 식감과 흰자의 부드러움을 살렸으며, 반숙란에 곁들일 때 잘 어울리는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동봉하여 더욱 맛있게 반숙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풀무원만의 노하우로 흐르지 않는 꾸덕한 제형의 떡볶이 소스를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달걀에 뿌려 먹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풀무원의 식품 사업의 핵심인 ‘지속가능식품’ 실천 확대의 일환이다. 풀무원은 식품 사업에서 동물복지 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지속가능식품으로 정의하고 가치소비를 위한 해당 제품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2007년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하며 동물복지에 앞장서 왔으며, 2028년까지 식용란 제품 전부를 동물복지란으로 전환하기로 선언한 바 있다. 또한 동물복지(Animal Welfare)를 식물성 지향(Plant Forward), 건강한 경험(Healthy Experience), 친환경 케어(Eco-Caring)와 함께 기업의 4대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전사적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소재란뿐 아니라 동물복지 달걀을 활용한 가공란 및 가공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련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동물복지 계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 역시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주로 찾는 건강한 단백질 간식이 반숙란이라는 점에 주목해 동물복지 달걀 취급률이 낮은 편의점 채널에 동물복지 반숙란 제품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풀무원식품 윤승연 PM(Product Manager)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반숙란, 구운란 등 가공란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넣어 차별화한 ‘동물복지 목초 촉촉란’을 출시했다”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지구환경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제품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하고 판매 채널까지 확대하여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실속 있고 다양한 구성의 ‘추석 선물세트’ 3종을 13일 출시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다양한 구성의 상품을 찾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전용 전통차, 제주 비타민 과일차, 텀블러 등을 활용한 ▲이디야 스틱커피 세트 ▲이디야 티 플레져 세트 ▲이디야 MD 컬렉션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디야 스틱커피 세트’는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4종(▲오리지널 ▲마일드 ▲스페셜 ▲디카페인)과 라떼 스틱커피 3종(▲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토피넛라떼)으로 이디야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담았다.
‘이디야 티 플레져 세트’는 전통차 2종(▲대추쌍화차 ▲율무차)과 제주 비타민 과일차 2종(▲제주 비타민 레몬차 ▲제주 비타민 한라봉차)에 커피박(원두 찌꺼기)을 활용해 제작한 텀블러(600ml)를 함께 담아 실용성을 강화했다.
‘이디야 MD 컬렉션 세트’는 스틱커피 2종(▲오리지널 ▲스페셜 에디션)과 믹스커피(▲스페셜 골드 블렌드), 블렌딩티 2종(▲스프링 캐모마일 ▲피치 얼그레이), 이디야 콤부차 스틱 2종(▲애플베리 ▲레몬라임), 플랫텀블러(720ml)까지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MD 상품을 실속 있게 구성했다.
이디야커피 ‘추석 선물세트’ 3종은 13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은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음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명절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디야커피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팔도비빔면Ⅱ(TWO, 투)’가 출시 5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팔도가 당초 목표로 한 판매 계획을 2주가량 앞당긴 수치다. 팔도는 생산량 확대와 함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관련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팔도는 팔도비빔면Ⅱ 인기 비결로 '뜨겁게 차갑게 비벼 먹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조리방식'을 꼽았다.
신제품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보인 신개념 비빔라면이다. 간장, 후추 베이스 제품으로 고추장 소스 중심의 비빔라면 시장에서 차별점을 강조했다. 팔도비빔면Ⅱ는 조리법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자체 조사에서는 7:3 비율로 뜨겁게 먹는 방식을 선호했다.
페어링(Pairing, 음식 조합)이 뛰어나 여러 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부분도 강점이다. 팔도비빔면Ⅱ는 뜨겁게 조리하면 소금, 후추의 감칠맛이 강해져 차돌박이, 삼겹살 등 육류를 곁들이면 좋다. 면발을 씻어 차갑게 먹으면 꼬들꼬들한 식감과 함께 알싸한 매운맛이 살아난다. 골뱅이, 조미김 등이 풍미를 높여준다.
브랜드 모델 배우 변우석과 시너지 효과도 크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 종영 이후 국내외 팬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인기를 증명해 왔다. 소셜미디어 계정 팔로워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팔도비빔면 모델 발탁 역시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팔도는 변우석과 함께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비빔면Ⅱ가 출시 5일 만에 100만개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며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확장해 나가며 고객 만족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할인전을 개최한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쿠팡이 꼽은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특가로 선보인다. 클렌징폼, 마스크팩, 에센스 등 여름철에 자주 찾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높은 할인율과 더불어 쿠팡 라이브 방송 특가, 쿠팡캐시 증정, 브랜드별 추가 할인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9년 연속 파운데이션 1위(칸타월드패널 발표)로 유명한 ‘에이지투웨니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의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에이지투웨니스의 ‘샤이닝드롭 에디션 팩트’,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뉴’, 가히 ‘에어리핏 선스틱’ 등이 있다.
8월 1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라이브 방송에서는 할인율이 최대 87%까지 확대된다. 에이지투웨니스 ‘스킨핏 수분 선크림 골프존M 에디션’,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 가히 ‘멀티밤’ 등을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시간 동안 소개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쿠팡캐시 5만원을 지급한다.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라이브 방송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5000원 쿠팡캐시를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을 위해 각 브랜드별 추가 사은품 및 할인 쿠폰도 한정수량으로 마련했다.
와우회원에게는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더페이스샵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에이지투웨니스 제품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가히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 뷰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특별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이번 할인전에 앞서 배우 정이랑과 방송인 파트리샤 욤비와 함께 인기 브랜드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들은 쿠팡 고객들을 대표해 에이지투웨니스, 더페이스샵, 가히의 임직원을 만나 각 브랜드의 주력 제품 및 신제품을 소개받았다. ‘언니가 간다’ 영상은 쿠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