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가 첫 번째 업데이트 이후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
넥슨은 지난 7월 31일 오후부터 ‘퍼스트 디센던트’ 1.0.5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버그 핫픽스 위주의 업데이트와는 달리 신규 계승자 루나와 얼티밀 밸비, 신규 보스와 신규 무기, 모듈 등을 포함했다.
신규 업데이트 이후 ‘퍼스트 디센던트’는 인기가 다시 상승했다. 스팀에서 10만명 내외였던 최고동시 접속자는 `12만명 수준으로 상승했고 매출은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업데이트 덕분에 ‘퍼스트 디센던트’의 인기가 상승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데이트 이후 ‘퍼스트 디센던트’가 다시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동시 접속자도 상승하며 장기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계승자 루나는 음악 연주를 통해 아군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예술가 컨셉의 캐릭터다. 스킬 강화, 정신력 회복, 자원 소모량을 감소시킨다. 얼티밋 밸비는 밸비의 고성능 캐릭터로 얼티밋 장비 에메랄드의 바다를 착용해 성능과 매력을 강화시켰다.
신규 모듈도 업데이트됐다. 추가된 다선해일과 수압폭탄은 얼티밋 밸비 전용 모듈로서 기존 게임 플레이와는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루나 전용 모듈로서 경쾌한 발걸음, 소음쇄도도 추가됐다.
신규 궁극 무기 평화 중재자는 강력한 단발 사격이 특징인 핸드캐넌으로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빠르게 발사하며 위력적인 공격력을 발휘한다. 또한 신규 보스 글러트니는 기존 보스 디바우러의 변종으로 강력한 빙결 공격을 구사한다. 글러트니를 물리치면 신규 궁극 무기인 평화 중재자 도면과 외장 부품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업데이트 이후 ‘퍼스트 디센던트’는 인기가 상승했으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신규 콘텐츠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미 시즌 1, 2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라이브 서비스 도중 발견되는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대응을 예고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