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자자한 넥슨 ‘카잔’… ‘P의 거짓’ 잇는 K-소울라이크’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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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자자한 넥슨 ‘카잔’… ‘P의 거짓’ 잇는 K-소울라이크’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까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4.06.20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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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에 걸쳐 2차 비공개 테스트 진행
액션 및 전투 시스템 등에 긍정적 평가 이어져
퍼스트 버서커: 카잔. [이미지=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이미지=넥슨]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넥슨이 개발중인 소울라이크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테스트에 참여한 인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소울라이크는 제약을 통해 빚어낸 묵직한 전투, 다양한 빌드, 매트로배니아 장르에서 영감 받은 탐험 요소들을 한데 녹여낸 장르 액션 RPG 장르 게임을 일컫는 말이다. 최근 다양한 변주를 통해 장르의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작년 출시된 ‘P의 거짓’이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해당 게임의 글로벌 이용자 수는 700만명을 넘겼다. 

이러한 ‘P의 거짓’의 뒤를 이을 국산 소울라이크 게임으로서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카잔’은 네오플의 대표 IP인 ‘DNF 유니버스(통칭 DFU)’의 다중 우주 중 하나를 배경으로 하는 PC 및 콘솔 게임으로, 작년 12월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인게임 플레이가 담긴 트레일러를 첫 공개한 뒤 해외 게이머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넥슨은 지난 5월 총 5일간 하루 8시간씩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2차 FGT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과 1차 FGT를 통해 개선한 반영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테스트 이후 액션과 전투 시스템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는 항목에 각각 96%, 90%의 참가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 내렸다. 소울라이크 게임을 주력 콘텐츠로 삼는 인플루언서 ‘이클리피아’는 ‘카잔’의 보스전에 대해서 “그간 본인이 즐겨왔던 게임들 중에도 손에 꼽을 만큼 재밌는 경험을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넥슨은 2차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카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글로벌향 액션 RPG로 선보일 수 있게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명진 카잔 개발 총괄 PD는 “2차 FGT를 통해 ‘카잔’의 전투 및 게임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세밀한 피드백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독보적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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