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3일, MMORPG ‘프라시아 전기’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했다.
‘프라시아 전기’는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한 이후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기존 공성전의 틀을 깬 거점전, 자유도 높은 어시스트 모드 등 차별성을 앞세우며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게임이다.
대만은 국내처럼 MMORPG에 대한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유명하다. 지난 11일, 대만에서는 ‘프라시아 전기’ 출시를 앞둔 기자 간담화가 개최됐는데, 넥슨 이정헌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프라시아 전기’의 대만, 홍콩, 마카오의 출시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 감마니아와의 협력을 통해 다른 MMORPG와 완전히 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이후 대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프라시아 전기’가 사전다운로드 1위를 달성하자 ‘프라시아 전기’ 공식 홈페이지는 고급 의상 소환, 고급 탈 것 소환, 무기 강화 주문서, 방어구 강화 주문서 등 감사 보상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게임의 대만 퍼블리셔는 감마니아가 담당하고 있다. 대만에 출시한 ‘프라시아 전기’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모바일과 PC로 동시에 출시됐다. 플랫폼간의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클래스 4종, 사냥터 117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프라시아 전기’ 고유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라시아 전기’는 출시 이후 ‘14일부터 대만 앱스토어에서 매출순위 30위권에 진입했다. 막 출시됐기 때문에 주말 이후의 순위 변동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프라시아 전기’가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