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이선행 기자] 5월 27일 산업이모저모입니다.
ㅇ.. 목동자생한방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도서관에서 지역민들의 척추·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자생 백세시대’ 건강강좌를 진행 중이다.
목동자생한방병원의 ‘자생 백세시대’ 건강강좌는 지난 22일부터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강서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주 2회씩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오는 29일과 31일엔 어깨 및 무릎 관절을 주제로 한 강의가 열린다.
목동자생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고웅 원장과 류원형 원장은 강의를 통해 각 관절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질환과 최근 경향을 살펴보고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각 강의는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어깨·무릎 관절은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무릎 관절염, 슬개골연골연화증 등의 질환이 다발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위로 꼽힌다.
ㅇ.. LG전자가 신개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의 보급을 확대해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LG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텀블러를 쉽고 깨끗하게 세척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고객은 세척기 상단 도어를 열고 텀블러를 뒤집어 넣은 후, 문을 닫고 터치 스크린이나 마이컵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텀블러 세척기는 고객이 상황에 맞게 선택하도록 2가지 코스를 제공한다. 30초 이내의 빠른 세척을 원하는 고객은 ‘쾌속 코스’를, 유제품 등을 마신 후 보다 깨끗한 세척과 건조가 필요한 고객은 ‘꼼꼼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2가지 코스 모두 약 65도의 온수로 텀블러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LG전자는 마이컵을 연내 B2B용 구독서비스로 정식 출시한다. 제품을 늘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케어 매니저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관리해준다.
또한 마이컵 앱에서 텀블러 세척으로 탄소배출량을 얼마나 줄였는지 세척리포트로 보여주는 등 친환경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탄소절감에 동참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7일에는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자연순환연대와 함께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전국 스타벅스 모든 매장에 마이컵을 순차 설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커피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과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를 통한 성과 모니터링 등 실효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ㅇ.. SK케미칼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국제 엑스포 센터(SINEC,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차이나 뷰티 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차이나 뷰티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로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사, 유통업체, 관련 기관 등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에는 전 세계 40여개 이상의 국가, 3,200여개의 업체에서 참가했다.
중국 코폴리에스터 시장 점유율 1위인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 패키징 시장의 리사이클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의 뷰티 패키징 재정의(Redefining Beauty Packaging for a Sustainable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가능 플라스틱 소재'를 전시했다.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고기능 순환재활용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ECOTRIA) CR’과 사용 후 PET로 분류, 재활용이 가능한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 클라로(ECOTRIA CLARO)’까지 다양한 소재 라인업이 제시돼 관람객의 주목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순환재활용 핵심기술과 소재, 이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를 소개하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화장품 용기에 최적화된 소재를 소개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은 “SK케미칼은 지속가능 소재를 프리미엄 화장품 용기 핵심 소재로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오너들과 면밀한 협업을 통해서 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KT그룹 디지털광고대행사 플레이디가 AI 기반 광고 전문 서비스 ‘Ato(아토)’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Ato’는 ‘AI to’와 ‘Automatic’의 합성어로, AI를 통해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그 어떤 서비스로도 확장 가능하다는 뜻과 함께, ‘AI 자동화’ 기능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Ato의 핵심 기능은 휴먼 인사이트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최적화 추천’ 기능이다. 다각도로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찰가 조정, ▲키워드 확장 및 필터링 제안, ▲광고 운영 점검, ▲저효율 소재 점검 등 광고 효율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광고 운영 방안을 제안받음으로써 의사결정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플레이디는 지난해 올인원 마케팅 솔루션 ‘올잇(All it)’을 통해 AI 기반(ChatGPT) 광고 효율 분석 및 소재 자동 생성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고도화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광고 최적화 추천’ 기능까지 더한 통합 AI 광고 서비스 ‘Ato’로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플레이디는 추후 ‘미디어 믹스 제안’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가 매체별 최적의 광고 예산을 제안받을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ㅇ.. 현대제철과 CJ대한통운이 각 사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물류시스템을 연동해 고객 편의 향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의 철강재 전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HCORE STORE'와 CJ대한통운의 화물운송 배차시스템인 '더운반'의 플랫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연동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철강재의 재고상황을 전국단위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철강재의 운임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문한 철강재의 배송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거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구매자의 수취확인이 배송정보와 자동 연동됨으로써 입금작업이 신속화·간소화되는 등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과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각 사의 판매망과 물류망을 연동해 고객의 거래편의성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ㅇ.. 카카오의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오늘부터 6월 2일까지 일주일간 ‘푸드 위크’를 열고 혜택 가득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푸드 위크' 기간 동안 건강 식품, 신선 식품, 가공식품 등 총 38개의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 라이브 기획전을 오픈한다. 27일 종근당 건강을 시작으로 제주 삼다수, 매일유업, CJ제일제당, 포트넘 앤 메이슨, 하겐다즈X구글플레이 등 유명 브랜드를 비롯하여 이용자들에게 호응이 높은 불고기, 닭갈비, 곱창까지 다양한 식품 라이브를 마련했다.
참여 브랜드마다 상품 구성은 물론이고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종근당 건강은 다비치 안경테와 안경 렌즈 교환 쿠폰, 멀티비타민 등이 있으며, 제주삼다수는 인기 가수 임영웅의 포토 카드부터 텀블러, 그라운드 체어를 증정한다. CJ 제일제당은 할인쿠폰 외에도 신세계 상품권과 치킨세트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각 라이브에서는 가격 할인 외에도 방송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5%(최대 1만원 할인, 인당 최대 4회 적용 가능) 즉시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최근 새롭게 추가되어 고객의 반응이 좋은 ‘퀴즈 이벤트’도 모든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퀴즈 이벤트'는 카카오쇼핑라이브만의 고유한 기능으로 라이브를 시청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치킨 100마리와 커피 1000잔을 증정할 계획이다.
카카오쇼핑라이브 관계자는 “그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고객 반응이 좋았던 브랜드들을 엄선하여 푸드 위크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푸드 위크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만의 특별한 라이브 방송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쇼핑라이브는 ‘라이브 방송과 관련된 이벤트 기능’과 관련해 특허를 취득하고,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해당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ㅇ.. LG화학이 KCC와 손잡고 친환경 페인트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이 연구개발한 이산화탄소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페인트 원료를 공급하면 KCC는 연구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여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대체하여 기존 페인트와 동등 이상의 물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고 자동차도료 등 다양한 페인트 분야에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KCC 김상훈 부사장은 “양사간 MOU를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개발한 LG화학의 탄소중립소재는 친환경성이 우수한데다 제품 품질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어 KCC 페인트와의 시너지가 클 것” 이라고 말했다.
LG화학 이종구 부사장은 “화학업계를 리딩하는 두 기업이 만나 친환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다양한 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 플라스틱 재활용, CO2 전환 활용 등 클린테크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ㅇ.. LG유플러스는 향후 상용화될 6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전망하는 ‘6G 백서-앰비언트 IoT’를 발간했다.
LG유플러스는 차세대 이동통신 민관합동 단체인 6G포럼의 대표의장사로서 6G 주요 유스케이스 가운데 하나를 집중 테마로 선정해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 서비스 요구사항, 표준화 진행현황 등을 사업자 관점에서 상세히 기술했다.
그 첫번째로, LG유플러스는 6G 시대의 유력한 유스케이스로 손꼽히는 ‘앰비언트 IoT(Ambient-IoT)’를 제시했다.
앰비언트 IoT는 최대 수억 개의 저비용 IoT 단말을 전국망 단위로 연결하고, 각 단말에서 전파, 태양광 등 주변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배터리 교환 없이 지속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향후 앰비언트 IoT가 상용화되면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업자는 더욱 향상된 연결성을 통해 귀중품 등 고가의 자산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거나 가족과 반려동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B2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물류업계에는 상품의 배송이력과 물류센터 내 분류내역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고, 수산물과 육류 등 신선제품의 상태를 운송과정에 통합 관리하는 ‘콜드체인(Cold Chain)’을 보급할 수 있다.
또한 극한의 환경에서도 단말이 작동할 수 있는 특성을 살려 도서산간 등 사람이 상주할 수 없는 장소에서도 환경센싱정보를 모니터링해 산불, 홍수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단, 6G에서 앰비언트 IoT 서비스가 상용화되려면 ▲단말관리 ▲간섭제어 ▲측위 ▲이동성 ▲주파수 ▲인증 등 세부 핵심기술에 대한 표준화 논의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에 오는 27일부터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3GPP SA회의에서 6G 유스케이스가 처음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표준 제정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으로 LG유플러스는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상용화까지 새로운 주제로 6G 백서를 지속 발간할 계획이다.
ㅇ..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에서 열리는 ‘더 타이어 쾰른 2024’에 참가하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타이어 쾰른은 타이어, 휠, 자동차 부품 등 타이어 산업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먼저, 신제품 윈터 타이어 '윈가드 스포츠 3'와 ‘윈가드 아이스 3’를 공개한다.
‘윈가드 스포츠 3’는 ‘윈가드 스포츠 2’의 후속 제품으로 센터 블록 적용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스노우 성능을 보이며, 21인치까지 라인업을 강화해 고성능 차량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윈가드 아이스 3’는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아이스 그립 인증을 받았으며, 넓은 타이어 단면과 높은 접지력를 통해 빙판길에서의 뛰어난 제동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차 전문 매거진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엔블루 포시즌 2’와 ‘엔페라 스포츠’를 전시한다.
‘엔블루 포시즌 2’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 ‘그린 타이어’ 등급은 안전한 이동성과 깨끗한 환경에 기여한 타이어가 받는 등급으로 35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올시즌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2개 브랜드가 선정된 바 있다. ‘엔페라 스포츠’는 ‘아우토빌트’, ‘아데아체’, ‘아체에 렌크라트’ 등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추천’, ‘구매 추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EV 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UV EV'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모터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 미니어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전시인 ‘더 타이어 쾰른’ 참가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을 널리 알려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ㅇ.. 현대모비스는 북미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거점인 모비스 벤처스 실리콘밸리(MVSV) 주관으로 ‘제3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는 현대모비스의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현지 기업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투자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자원·기술·인재·자본 등이 집결된 실리콘밸리에서 사업 협력 파트너를 모색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 발맞춰 ‘Green Mobility’를 주제로 열렸다. 현대모비스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전동화 차량 플랫폼에 최적화된 제동, 조향, 현가 등 샤시 기술 경쟁력 등을 소개하고 배터리시스템과 PE시스템 등 현대모비스 전동화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은 세계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 수요 둔화기에 진입한 것은 사실이나 궁극적으로 친환경 차량의 시대는 도래할 것이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에서 ‘지속가능성’과 ‘청정 기술’ 혁신에 대한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모비스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자 지난 2018년 모비스 벤처스 실리콘밸리(MVSV)를 개소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이어가며 현지 혁신기업과 기술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모비스 벤처스 실리콘밸리(MVSV)의 이 같은 현지 투자 활동은 실제 다양한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0년 영국 엔비직스(Envisics)에 지분 투자해 증강현실 기반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기술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용 고성능 이미징 레이더 개발사 젠다(Zendar), 인공지능 기반 반도체형 라이다 업체 라이트아이씨(LightIC), 그리고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 기업 소나투스(Sonatus)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 유망 기업들과도 사업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김영빈 기획부문장은 “최근 모빌리티 산업은 그 어느때보다 빠른 혁신과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혁신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끝)
이선행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