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600팀 이상...2호점에 이어 폭발적 행보 보여
에프지코리아, 향후 국내에 15개점 이상 오픈할 예정
업계, "더현대 서울과의 모객 시너지에 기대 모여"
미국 3대 수제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2호점을 오픈했다.
강남점의 인기에 이어 2호점 역시 개장 첫날부터 입장 대기가 600팀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행보를 보였다.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간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15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공들여 들여온 미국의 3대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파이브가이즈는 지난 6월 강남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 2호점 오픈을 준비해왔다.
파이브가이즈는 오전 6시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았다. 오전 8시 이전에 이미 정원인 100명을 채워 조기 마감됐다.
오전 10시부터는 테이블링 앱을 통해 예약을 신청 받았다. 이날 오후 테이블링 앱 에서는 600팀이 넘게 대기 순열에 올랐다.
파이브가이즈 1호점은 하루 평균 1800명에서 2000명의 고객이 방문하는데, 2호점의 경우도 1호점의 인기를 이어 많은 방문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파이브가이즈 운영시간은 주중에는 오전 10시30분∼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2호점 매장 넓이는 90평(297㎡)이고, 총 100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호점과 동일하게 2호점 역시 무료 땅콩이 제공되고, 음료 리필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간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15개 이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 중에서도 업계는 2호점이 가질 특수성에 대해 주목한다. 더현대 서울과의 향후 시너지에도 기대가 된다는 분석이다.
외식 프렌차이즈업계 관계자는 13일 녹색경제신문에 “더현대 서울과 파이브가이즈가 모객에 있어 상호적인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동선 전략본부장,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나명식 부사장 등이 자리를 지켜 축하했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