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우마무스메’ 평점 테러…이유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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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우마무스메’ 평점 테러…이유는 무엇?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2.08.22 15:5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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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은 일본과 다른 운영과 소통 문제 지적 중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에 사용자의 불만이 폭발했다.

‘우마무스메’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구글플레이에서 평점 4점대 중반을 기록했으나 21일부터 갑자기 평점이 크게 하락하며 현재 1.2점까지 추락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우마무스메’는 국내에서도 출시 이후 구글매출 1위까지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 사이에서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일본에서는 1년 넘게 장기흥행하고 있으나 국내도 운영을 잘 해야 장기 흥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사용자들은 지적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사용자의 불만을 잠재우고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우마무스메’의 평점이 갑자기 하락한 원인은 한국과 일본의 서비스에 대한 차이를 꼽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무료로 배포되는 유료 재화가 일본에 비해 적고 성능 좋은 특정 캐릭터를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픽업 이벤트의 기간이 일본에 비해 짧다는 것이다. 

픽업 이벤트는 일정한 기간 동안 특정 캐릭터를 얻을 확률을 높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수집형 게임에서는 중요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에 비해 픽업 이벤트의 기간이 전반적으로 짧다는 것이 사용자의 지적이다.

카렌짱 같은 경우 일본은 12일간 진행됐으나 한국은 9일 동안 진행했다. 현재 진행 중인 나리타 타이신 픽업 이벤트도 총 9일로 일본의 11일에 비해 짧다. 또한 출시 이후 사용자에게 배포한 재화와 뽑기 티켓도 일본에 비해 훨씬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의 운영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우마무스메’의 챔피언스 미팅은 한정 기간 동안 열리는 실시간 토너먼트 이벤트로서 사용자끼리 승부가 펼쳐진다. 일본은 이벤트 개최 3주 전부터 다음 챔피언스 미팅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는데 비해 국내는 별도의 공지가 없다.

일본 사용자들은 3주 전부터 공개된 챔피언스 미팅의 정보를 보고 그에 알맞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나 국내는 캐릭터를 육성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처럼 사용자들은 ‘우마무스메’ 운영과 관련한 여러 문제점을 제기했고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1일 사용자의 문제점에 대해 공지사항을 올리며 수습에 나섰다.

서브컬처 게임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우마무스메’가 장기간 흥행할 수 있을지 혹은 하락할지 게임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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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8-23 22:14:13
카겜 입장 대변하십니까? 테러라니요. 정보 제공의 미흡과 소통의 부재에 대해 권리를 찾으려는게 테러라니요?

ㅇㅇ 2022-08-23 20:04:30
기사 수정하세요 ㅋㅋ 소비자가 권리 찾으려고 하는게 테러에요? 워딩 ㅆㅅㅌㅊ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