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산하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해외매체 게임인포머를 통해 정보가 공개됐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매체를 통해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최신 정보들이 공개됐다. 공포 게임의 명작 ‘데드스페이스’처럼 기괴하고 무서운 분위기가 잘 살아 있고 또 유사한 부분도 발견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완성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2320년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에 있는 감옥 블랙 아이언 프리즌을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공포 게임이다.
최근에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주인공 제이콥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괴생명체 바이오파지를 피하고 처치하면서 강력한 보안시설을 자랑하는 감옥에서 탈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괴물과 감옥에 관련한 끔찍한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이 게임은 잘 알려진 것처럼 공포 게임 ‘데드스페이스’를 탄생시킨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로 참가하고 있다. ‘데드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를 연상케 하는 괴물 바이오파지는 인간을 비롯한 유기물을 흡수하는 괴생명체로 주인공 제이콥은 외골격 슈트를 통해 신체를 보호하고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며 바이오파지에 맞서야 한다.
외골격 슈트를 통해 다양한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데드스페이스’처럼 길을 가로막은 사물을 치우거나 날리는 능력도 구사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통해 간단한 퍼즐 요소도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정보가 공개되자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프*** 사용자는 “:몬스터 디자인 좀 봐라. 보기만 해도 무섭다”라고 말했고 석방*** 사용자는 “진짜 데드스페이스 후속작 같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상의 주인공 제이콥은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잘 알려진 조시 더멜이 연기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이 게임도 ‘배틀그라운드’와 동일한 세계관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비록 2320년이라는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배틀그라운드’의 어떠한 세계관을 이 게임에서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 게임은 올 연말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