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서 선보인 ‘배달 매출 늘리기 서비스’가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오직 입소문만으로 음식점주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배달 매출 늘리기 서비스’ 담당자는 녹색경제신문에 “이번 ‘배달 컨설팅 서비스’는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5개월만에 13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내 매장 장부 서비스’의 일환으로 배달의 민족 울트라콜(고객의 주소를 기반으로 배달의 민족 앱에 노출할 수 있는 리스트 광고 상품) 데이터를 토스가 분석해 사장님 매장 근처에서 매출이 잘 나는 광고 위치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자영업자가 '내 매장 장부'를 사용하면 엑셀이나 수기로 매장 장부를 관리할 필요 없이 매출·입금·지출 내역이 자동 정리돼 매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 사장님들 "만족하는 서비스"
서울 송파구 소재 배달 전문점 사장 이 모씨는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배달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엑셀이나 별도의 수기의 매장아부를 관리할 필요가 없이 매툴이나 입금 지출 내역을 자동으로 정리되서 편리 배달 매출 늘리기는 사장님들 입장에서 꼭 필요했던 서비스”라고 말했다.
또 서울 도봉구 소재 외식업 사장 김 모씨는 “(토스의) 매장 장부 서비스 중에서 울트라콜 관련 기능인 배달 매출 늘리기를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울트라콜 리포트를 보면서 (배민의)광고 위치를 조정해 볼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고 전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 1900만 가입자 중 자영업자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많은 사장님들이 쉽고 편하게 매출을 체계적이고 디테일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계속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금융플랫폼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원칙에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배달식당 거래액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배달시장의 성장과 함께 금융 플랫폼과 배달 플랫폼의 콜라보 서비스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윤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