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만 0% 대 플러스 성장이 지배적 관측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0.50%로 내리면서 같은 날 발표 예정인 올해 경제성장률 하한 조정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4월 23일 발표한 1분기 GDP 성장률은 -1.4%였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4분기(-3.3%)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금통위 후 기자단 브리핑에서 "올해 경제성장이 1% 대는 어렵겠지만 플러스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수치도 1% 아래로 0% 대 플러스 성장률 전망이 우세하다.
IMF는 한국의 올해 GDP 성장률을 -1.2%로 예상했고, KDI도 코로나19 재확산 등 최악의 경우 올해 성장률이 -1.6%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3%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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