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 다낭 등 4곳에 지점 추가 오픈…전국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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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다낭 등 4곳에 지점 추가 오픈…전국 네트워크 구축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8.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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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지점’, 하노이시 ‘미딩 지점’, 하이퐁시 ‘짱주에 지점’, ‘빈증뉴시티 지점’ 등
지난 15일 베트남 힐튼 다낭호텔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 다낭지점 개점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가운데)과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지난 15일 베트남 힐튼 다낭호텔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 다낭지점 개점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가운데)과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베트남 현지법인이 베트남 중부 지역에 4개 지점을 추가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지점은 다낭시 ‘다낭 지점’, 하노이시 ‘미딩 지점’, 하이퐁시 ‘짱주에 지점’, 빈증성 ‘빈증뉴시티 지점’ 등 총 4개 지점으로 지난 15일 동시에 문을 열었다.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에만 6개 지점을 개점해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남부에 20개,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북부에 15개, 중부에 다낭지점 등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6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또 이번 다낭 지점 개점으로 베트남 남부, 중부, 북부를 아우르는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이날 힐튼 다낭 호텔에서 열린 다낭지점 개점식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 다낭시 인민위원회, 베트남 중앙은행의 주요인사와 고객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낭시 인민위원회에서 선정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올해 6개 지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1위 은행을 넘어 현지은행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채널을 추가로 확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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