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ELS 발행규모 1위 삼성증권...상위 5개 증권사 59.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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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ELS 발행규모 1위 삼성증권...상위 5개 증권사 59.2% 차지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07.17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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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ELS 발행규모 상위 5개사 [단위 : 억원, %, 한국예탁결제원]
2019년 상반기 ELS 발행규모 상위 5개사 [단위 : 억원, %, 한국예탁결제원]

올해 상반기 ELS 발행규모가 가장 큰 증권사는 삼성증권이며,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발행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위 5개 증권사가 발행한 ELS 규모는 총 28조 1912억 원으로 전체 ELS 발행 금액 중 59.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는 삼성증권이 6조 4501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KB증권이 6조 2611억 원으로 2위, 한국투자증권이 5조 8412억원으로 3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상반기 ELS(ELB포함) 발행금액은 47조 6천억 원으로 직전 반기(38조 5천억 원) 대비 23.7%가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48조 9천억 원)와 비교하면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지수 ELS 중 KOSPI200 지수 ELS 발행액은 10조 4천억 원으로 직전 반기(17조 6천억 원)에 비해 감소한 반면, 해외지수 ELS는 EURO STOXX50 지수 ELS 발행액이 35조 3천억 원, HSCEI 지수 ELS 발행액이 32조 1천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6월 말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지난해 말 72조 8천억 원보다 4.5% 증가한 76조 1천억 원으로 조사됐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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