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원/인강으로 수강생들의 추천을 받는 해커스편입에서 2020년도 대학 편입 시험 일정에 대비하여 3월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혀 많은 편입 준비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의고사는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해설강의 및 성적분석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더불어 응시자 전원은 편입영어 인강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의고사는 전국단위 모의고사로, 3월 24일(일)에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10시/15시 두 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온라인의 경우 9시부터 15시 사이에 응시하면 된다.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해커스편입 종각 본원 및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시험 중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모의고사는 해커스편입 스타교수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였다. 모의고사 문제는 유형별/난이도별 최신 출제경향 분석 및 편입 연구소의 교차 검수 등 총 6단계의 검수를 거쳐 엄선된 적중예상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전국의 편입준비생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볼 수 있다는 것이 해커스 측 설명이다.
 
모의고사 시험 다음날인 3월 25일(월) 17시에는 모의고사에 대한 해설강의가 제공된다. 4-step 핵심 연상법으로 편입영어 문법의 쉬운 이해를 돕는 강혜영 교수를 비롯하여, 단순 독해가 아닌 논리적 접근으로 지문을 분석하는 남종우 교수, 4단계 논리학습 로드맵으로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패턴을 정리하는 논리 강우진 교수 등 문법/독해/논리/어휘 영역별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모의고사 결과를 통해 본인의 영역별 강점 및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향후 모의고사 응시 시, 자신의 성적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편입 모의고사 응시자들은 “실제 난이도와 비슷하여 도움이 되었다”, “시험이 이렇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현재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모의고사 응시를 추천했다.

 
한편, 해커스편입에서는 모의고사 응시자 전원에게는 편입영어 단과 인강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신규 등록생에게는 추가로 영어종합반 수강료를 1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해커스편입은 “그 동안 많은 합격생들이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편입 시험 점수 향상을 이루었다”며, “전국단위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빠른 속도로 모의고사를 신청하고 있어 곧 마감이 예상되니 시험 응시를 희망한다면, 빠르게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3월 전국모의고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편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