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포토]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기반 자율주행·AR/VR 등 사업모델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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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포토]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기반 자율주행·AR/VR 등 사업모델 챙겨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9.01.09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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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2019에서 5G 네트워크의 장점과 자율주행 차, 그리고 두뇌인 AI(인공지능)의 융합에서 이통사 역할 찾기에 나섰다.

하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혼다, 닛산 등 완성차 업체의 부스를 방문, 고객이 일상을 바꾸는 기대 이상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율주행 차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인사이트를 구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왼쪽부터 첫 번째)은 8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CES에서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올레드 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워치 W7을 살펴보고 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오른쪽부터 첫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V40싱큐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세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인텔 전시장을 방문, BMW 이어 포드와 같이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첫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샤프 부스를 방문, AR(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두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보쉬 전시장을 방문,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해 음성으로 조종이 가능한 잔디깎기 로보틱스를 살펴보고 있다.

정동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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