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댄스빌' 쇼케이스 현장 스케치...조세호부터 위너까지 '열광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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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댄스빌' 쇼케이스 현장 스케치...조세호부터 위너까지 '열광의 도가니'
  •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8.12.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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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장르에 춤과 음악을 융합한 새로운 느낌의 게임이 찾아올 예정이다. 컴투스가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신작 모바일 샌드박스 플랫폼 '댄스빌'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컴투스가 개발, 서비스 예정인 '댄스빌'은 샌드박스 장르에 춤과 음악이라는 소재를 접목한 신개념 모바일 플랫폼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의 마을과 귀여운 2D 아바타를 발전시키고 꾸밀 수 있다. 또한, 직접 춤을 만들고 여러 가지 악기를 조합해 만든 음악을 더해,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게임 내 크리에이터 공간인 댄스비전과 유튜브,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프로불참러 조세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총 300여명의 유저들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먼저 무대에 오른 '댄스빌'의 이석 PD는 댄스빌의 소개와 함께 직접 댄스빌 시연을 진행했다. 댄스팀 에스플레바는 이 시연 장면을 레이저 댄스로 멋지게 현실에서 재현해 유저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뮤직 크리에이터 오땡큐와 넵킨스가 '댄스빌'의 작곡 콘텐츠를 시연하면서 재치 있는 진행으로 유저들을 웃음짓게 했다. 또한 중간중간 '댄스빌' 작곡 시스템을 이용한 멋진 즉흥 공연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탄성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은 댄스빌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남성 4인조 아이돌 그룹 위너의 축하공연으로 장식했다. 위너가 무대에 등장하자 유저들은 엄청난 환호성으로 맞이했다. 위너는 자신들의 인기곡 에브리데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일부 유저들은 직접 준비한 위너 공식 야광봉을 흔드는 등 열광적인 모습으로 공연을 만끽했다.

공연 중간에는 게임 내에 구현된 컬래버레이션 의상과 위너의 목소리 아이템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져 유저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위너는 댄스빌에서 구현된 자신들의 캐릭터와 안무, 위너 컬래버 아이템들을 보고, '빨리 댄스빌을 플레이 하면서 다양한 코스튬을 입혀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댄스빌의 이석 PD는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팀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게임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 이 게임을 통해 결과보다는 춤과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즐겨줬으면 한다"며, "댄스빌 안에서 모두가 스타가 될 수 있다. 위너와의 컬래버를 통해 위너를 댄스빌 안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댄스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댄스빌은 2019년 1월 8일 안드로이드와 iOS로 오픈 예정이다.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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