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부담없는 가격에 미술 전시회까지 ‘수퍼 찬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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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부담없는 가격에 미술 전시회까지 ‘수퍼 찬스’ 패키지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8.11.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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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개 글래드 호텔로 언제나 떠날 수 있는 선착순 20명에 힐링 기회
글래드 호텔의 수퍼 찬스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 전시회 포스터.

글래드 호텔이 11월에 대림미술관 전시회 등이 포함된 패키지를 내놓았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호텔은 연말의 설렘을 미리 만끽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수퍼 찬스’ 패키지를 2018년 11월 16일까지 선보인다. 투숙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수퍼 찬스’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 지역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부담없는 가격에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각 호텔별로 선착순 20팀에게만 제공되며 9만5000원 ~ 12만원(10% 세금 별도)의 가격으로 구성됐다.
 
‘수퍼 찬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갖춘 객실 1박과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와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의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는 대림미술관의 전시회 초대권 2장이 제공된다.

또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보습 전문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의 프로바이오틱스 키트, 꿀 추출물로 수분을 채워주는 뷰디아니의 로얄 허니 마스크팩 2개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연말의 설렘을 미리 만끽해보며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피부 보습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부담 없는 가격의 패키지를 각 호텔별 20팀에게 선착순으로 선보인다”면서 "서울 4개 지역 교통 요지에 위치하고 있는 글래드 호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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