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품격 있는 추석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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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품격 있는 추석 선물세트 출시
  • 이종화 기자
  • 승인 2018.08.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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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는 정성과 품격을 담은 추석 선물 세트를 8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판매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인기 아이템들을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 벌집꿀,  육류세트 등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 등7만원대부터 30만원 후반대의 고급형 선물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파크 하얏트 서울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가 눈에 띈다.

홈바(Home-bar)를 위한 ‘네그로니 칵테일 세트(17만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시그니처 칵테일 ‘네그로니’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와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칵테일 4잔정도를 즐길 수 있는 양이다.

‘패밀리 안티파스티 세트(24만원 / 32만원)’ 는 코너스톤의 인기 메뉴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다.  햄, 발사믹 젤리,  올리브 타페네이드 등 화이트 와인에 곁들이기 좋은 아이템들이다. 코너스톤 추천 와인 추가 구성 시, 32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명절 대표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육류세트  아이템들도 준비되어 있다.  ‘해물 갈비찜 세트(28만원)’는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소스, 최상급 갈비와 전복,  왕새우 등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그대로 조리하면 된다.

‘육류세트 (35만원)’는 엄선한 한우 등심과 안심,  송아지 안심 등의 다양한 육류와 호텔 셰프가 직접 선별한 트러플 페이스트, 엘르 버터, 말돈 소금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각 육류 부위 별 레시피도 제공하여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유기농, 수제  아이템도 돋보인다. ‘월악산 유기농 벌집 꿀 (14만원)’은 유기농   첨가물을 섞지않고 꿀과 벌집을 온전히 담았다. 설탕대신 사용하거나, 건강음료로 활용할 수 있는 ‘수제청, 벌 화분 세트(26만 5천원)’도 있다.

이외에도 파크 하얏트 서울 이재진 셰프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패스트리 박스(15만원)’,  파크 클럽의 ‘오모로비짜 선물세트(20만 5천원)’, 김민정 소믈리에가 엄선한 ‘유기농 와인(7만원부터)’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준비된다.

파크 하얏트 서울, 품격 있는 추석 선물세트 출시

이종화 기자  macgufin@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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