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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로 아이템을 빌려 주는 블록체인 게임 등장엔진코인,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대여 기능 선봬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8.08.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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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enjin)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플랫폼인 엔진코인 플랫폼을 활용, '에이지 오브 러스트(Age of Rust)' 에서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P2P 게임 아이템 대여 마켓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에이지 오브 러스트는 스페이스파이어릿 게임즈(SapcePirate Games)사가 개발중인 게임으로, 엔진코인의 스마트 컨트랙트가 적용되어 유저들끼리 아이템의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실 소유자에게 자동으로 돌아간다. 이 대여 기능은 아이템의 대여가 발생하면, 대여자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자도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다.

탈 중앙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유저들은 아이템매니아나 아이템베이와 같이 마켓프레이스의 계정을 팔아야 했고, 퍼블리셔는 제 3자가 자신의 수익을 가져가는 것을 지켜 봐야만 했고, 사기 사건도 많았다. 이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엔진코인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다.

‘에이지 오브 러스트’는 2016년 텍스트 어드벤처 버전을 론칭한 이후, 2017년 10배 규모로 확장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부터 3D 버전으로 개발중인 판타지 롤플레잉 어드벤처 게임이다. 필드 규모가 65만 제곱미터에 이르며 게임 내 퍼즐을 풀면 곳곳에 숨겨진는 일정 금액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엔진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후반기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에이지 오브 러스트’의 1챕터는 40시간 이상 이어지는 길이로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 6개 챕터의 방대한 규모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하반기부터 각 챕터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엔진은 6월 기존 ERC-20과 ERC-721 이더리움 토큰 표준을 크게 향상시킨 혁신적인 ERC-1155 표준을 발표했고, 7월에는 엔진코인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메인넷)에 공식 론칭, 메인넷에서 ERC-1155기반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게 했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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