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음향기기 전문기업 (주) 인켈(대표이사 김상중, www.inkel.co.kr)은 4일 신학기를 맞아 레슨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 피아노 IDP-4500을 출시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켈에서 출시한 IDP-4500은 건반을 누를 때 마다 건반 위의 LED가 점멸하여 피아노를 처음 접하는 어린학생들이 손과 눈으로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음악 144곡, 체르니 30,100번, 바이엘 외 찬송가 및 성가전 등 탑재와 연주 및 녹음 기능을 통한 반복 학습 기능과 그리고 HeadPhone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야간에도 자유롭게 연주를 통한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인켈만의 Hi-Fi 오디오 설계 기술과 세계적인 드림 칩을 장착하여 풍부하고 깨끗한 원음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 가능하며, 특히 그랜드 피아노의 터치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급 헤머 88건반(일반 피아노 건반의 규격)을 그대로 사용하여 묵직한 터치감을 재현하였으며, 128단계의 터치 강약 조절을 채택함으로써 섬세한 사운드 변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 외 콘솔형 피아노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로즈우드풍의 고급 칼라, 실내 인테리어를 고려한 세련되고 깔끔한 일체형 디자인 형태로 거실 또는 아이들 공부방에도 어디에도 어울리게 설계하였다. 문의 032-650-6023
                       녹색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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