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속초 호텔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가성비 높은 뷰티 '써머 패키지'를 출시했다.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써머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디럭스 오션 패밀리 룸에서 1박과 함께 2인 조식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선스틱 16g’, 수분크림,   비치백 및 파우치가 각각 1개씩 제공된다.

이번 써머 패키지는 해외 휴양 호텔에 온 듯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객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뜨거운 여름 지친 피부를 위한 선스틱과 수분크림 제공으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뷔페 & 다이닝 레스토랑 ‘갤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정갈하고 따뜻한 조식 뷔페과 함께 휴식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 할 수 있다.

'써머 패키지' 판매기간은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이며, 이용 금액은 16만 3000원 부터이다. (VAT 포함)

이번패키지는 시즌별로 가격을 달리해 선택폭을 넓혔다. 초여름 (6월 18일 ~ 6월 30일), (7월 1일 ~ 7월 13일) 시즌에는 붐비는 성수기를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또한 여름 성수기인 골드 시즌 (7월 14일 ~ 8월 18일),   (8월 19일 ~ 8월 31일)도 준비하였다.

라마다 속초 호텔(이하 라마다 속초)은 지상 20층 556개의 객실을 보유한 속초 유일의 대규모 호텔로, 뛰어난 전망과 접근성이 특징이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차량으로 7분 이내면 도착이 가능하고 대포항까지 도보 1분, 중앙시장 차량 10분, 설악산까지는 차량 15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연인, 친구, 가족 등 연령대나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