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자격증 재경관리사 시험이 다음 달인 7월 21일에 실행된다. 세무/회계 전문 자격증 중 하나인 재경관리사는 100여개 기업의 인사평가에서 반영되고 있어, 세무회계직에 취직을 희망한다면 갖춰야 할 자격증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커스 금융은 다음 달인 7월 21일 실행되는 제 68회 재경관리사 시험에서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는 ‘취업지원 수강료 0원반’을 개설했다. (제세공과금,교재비 본인 부담) ‘수강료 0원반’의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100% 환급(진도율 90% 달성시) ▲무료 수강연장(불합격시 30일) ▲주관처 기본서 제공(*교재 포함 구매시) ▲재경관리사 교수진의 1:1 답변서비스가 모두 제공된다.

또한 수강신청을 빨리 한 ‘7월 얼리버드’ 기간의 수강신청자는 ▲해커스잡 인강 30% 할인권 ▲해커스 중국어 단과강의 1만원 할인권 ▲해커스 프리미엄 토익 모의고사 1회 응시권 ▲프리미엄 토익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포함하여 총 117,000원 상당의 ‘취업지원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재경관리사 강의를 제공하는 해커스 금융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네이버 검색광고 관리시스템 월간조회수 기준, 조회수 3,658로 1위를 하였다. 해커스 금융은 재경관리사뿐만 아니라 전산세무회계 등의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료 환급 등 학습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해커스 금융이 지원한 모든 환급강의의 누적환급액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19일까지 6억을 돌파했을 정도다.

이러한 해커스 금융은 재경관리사 시험의 합격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강좌를 들으며 이론을 다지고 챕터 별 연습문제를 푼 후 모의고사로 마무리하는 학습방식을 통해 세무/회계 분야의 취업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그 목표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난 2일에 실행된 78회 전산세무회계 시험에 응시한 사람이라면, 동일한 세무/회계 분야이니 곧바로 재경관리사를 준비하여도 좋다. 또한, 재경관리사 시험은 세무사 시험과 내용이 70% 중복되므로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된다. 7월 21일 제 68회 재경관리사 시험 접수는 오는 6월 28일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