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의 LG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권 부회장은 새롭게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 수장이 된 황정환 부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을 만나 양사의 신제품을 둘러봤다.
26일부터 3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MWC에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비전인식 기능 등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LG V30S 씽큐’에 대해 LG전자 황정환 MC사업본부장(세번째)으로부터 설명 듣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26일부터 3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MWC에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왼쪽 첫번째)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세번째)과 갤럭시 S9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26일부터 3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MWC에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왼쪽 첫번째)이 삼성전자 네트워크 부스를 방문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노원일 상무로부터 5G 장비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26일부터 3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MWC에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오른쪽 첫번째)이 노키아 부스를 방문해 노키아 조봉열 상무 로부터(왼쪽 첫번째) 5G 기지국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