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소(CHISO)는 지난 6일 정식 오픈한 서비스 브랜드 수리소(SURIO) 부문에 삼성전자와 팬택 아이나비 서비스센터 출신 김성호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샤오미 서비스센터 출신인 김재성 사장을 영입한데 이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해 지방서비스센터 교육 등을 담당할 김성호 엔지니어를 부장급으로 영입했다.
한편, 최근 구매대행서비스 사업진출을 선언한 차이소(CHISO)는 직구제품의 유상수리도 가능한 수리소(SURISO) 서비스센터의 전국 서비스망을 확충하는 등 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