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과의 동침(?)…호적은 다르지만 한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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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적과의 동침(?)…호적은 다르지만 한집 살림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8.01.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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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에 자리한 SI타워에는 KEB하나은행과 한화손해보험이 입주해 있다.

1970년대 들어 개발이 시작된 서울 강남은 현재는 서울에서도 부자들이 사는 노른자위로 자리매김했다.

이로 인해 많은 금융 업체들이 이곳에 본사를 두거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9일 본지에 잡힌 모습이다. 업종은 다르지만, 한 지붕 아래 자리한 금융 업체들이다.

역삼역 인근 식품기업인 큰길 사옥에는 KB국민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큰길 사옥 옆. 르네상스호텔 재건축은 금융기업은 아니지만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현대엔지닝어링이 함께 진행한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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