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한번 쯤은 찾는 서울 명동. 종전 서울 정중앙인 이곳은 이로 인해 관광 특구로 지정됐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60여일 앞두고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명동의 모습이 13일 본지 카케라에 들어왔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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