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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국내 진출 본격화...총판 역할하던 '여우미'와 지분 인수 MOU-계약 절차 완료되는 대로 여우미는 샤오미 생태계회사로 편입...가성비 스마트홈 플랫폼 선보일 듯
샤오미의 해외 오프라인 매장 '미홈' 이미지

'대륙의 실수'라 불리며 가격대 성능비를 앞세워 보조배터리 등 국내 소형 전자기기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 온 중국의 '샤오미'(小米)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샤오미의 국내 총판인 주식회사 여우미는 지난 8일 샤오미와 전용사용계약(전용상표권)을 체결하고, 샤오미가 여우미의 지분을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계약조건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일부 주식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절차가 종료되면 여우미는 정식으로 샤오미의 생태계 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여우미를 통해 내년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샤오미이 IoT 제품만도 60종 이상으로 추산된다. 또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통신사들과도 협력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수의 국내 기업과 투자를 포함한 협력을 타진중이고, 이를 통해 전국 샤오미 A/S 센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가맹점 모집 또한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문호 여우미 대표는 "국내 샤오미 첫 생태계 기업 및 투자 기업이 되는 만큼 국내 시장의 제품 인터페이스나 애플리케이션의 한국어 지원 및 제품 한글과 진행이 원활해질 것이며, 스마트홈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온라인 유통에 올인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전국 오프라인 전문매장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샤오미 제품의 접근 편의성을 높여 가성비 전략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국내에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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