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아기물티슈 이어 기저귀까지 엄마들이 신뢰하는 안전한 국민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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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블랑, 아기물티슈 이어 기저귀까지 엄마들이 신뢰하는 안전한 국민브랜드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7.10.28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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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1위 아기 물티슈로 임산부, 육아맘들로부터 필수 유아용품으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올 상반기 선보인 ‘킵(KEEP) 기저귀’가 차별화된 흡수력과 부드러움으로 안전한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 신뢰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앙블랑 ‘킵(KEEP) 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최고 기술력과 아기 피부 안전을 생각한 마음을 담은 차세대 미래형 아기 기저귀다.

밴드, 팬티형으로 구성된 킵기저귀는 100% 국내생산으로 제작되어 외부 자극에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발진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기저귀다.
 
친환경 순한 코튼면은 기저귀와 직접 닿는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얇은 초슬림형에도 양많은 아기 용변을 빠르고 고르게 흡수한다. 더 길고 유연한 허리밴드는 뛰어난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움직임이 많은 아기의 활동성을 높여주며,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국민 아기 물티슈로도 엄마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앙블랑은 더블세이프(Double safe) 등 아이 피부 건강을 생각한 이중 안전장치를 통해 법적 테두리보다 강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앙블랑만의 최첨단 기술력과 독보적인 노하우,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고객 서비스로 국내 유아용품 업계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기저귀, 물티슈를 포함한 앙블랑 전제품은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이다.”라며, “앙블랑을 믿고 사용해주시는 고객들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작년 한국 소비자원 검사결과 전항목 불검출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앙블랑은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등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나눔과 자연을 생각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조원영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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