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CJ E&M, 공동브랜드사업 마케팅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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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CJ E&M, 공동브랜드사업 마케팅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7.07.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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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글로벌네트웍스는 논현동 본사에서 CJ E&M과 공동브랜드사업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세한그룹의 채만희 회장과 CJ E&M 이성학 방송총괄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양측은 공동브랜드 업무협약 체결로 마케팅과 홍보를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 향후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통과 마케팅 및 커머스를 활성화시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세한글로벌네트웍스의 플랫폼 사업과 CJ E&M의 다양한 홍보시설 및 매체를 활용해 홍보마케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한글로벌네트웍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홍보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유통과 홍보마케팅의 노하우를 결합해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규 사업을 발굴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한글로벌네트웍스는 피부 활성화에 효과적인 동양의 천연원료를 발굴해 화장품 원료에 집중하는 정직한 화장품을 개발했다. 동양의 지혜를 담은 가시오갈피와 동충하초 천연 추출물을 아낌없이 담아 동서양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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