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오호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당선
- 업계 출신 최초로 풍부한 경험과 네크웍 보유
- 신임 전무에는 황정욱 전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 선임
- 업계 출신 최초로 풍부한 경험과 네크웍 보유
- 신임 전무에는 황정욱 전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 선임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으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선출됐다.
17일 저축은행중앙회는 각 회원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해 오화경 대표를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업계 출신이 중앙회 화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오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업계에서는 신임 오화경 회장은 금융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적한 업계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오 회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증권과 HSBC은행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아주저축은행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는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맡아 저축은행업계에서 장수 CEO로 여겨진다.
또한 같은날 저축은행중앙회 전무이사에는 황정욱 전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이 선임됐다. 황 신임 전무는 지난 1990년 한국은행에 입행 후 2013년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검사국 팀장, 경남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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