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최초 공개...'미르4' 글로벌 인기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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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최초 공개...'미르4' 글로벌 인기 이어갈까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1.10.06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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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 해석으로 완벽 복원
위메이드 '미르M' 이미지.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 IP의 신작을 공개하며 '미르4' 글로벌 버전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힘을 쏟는다.

서버 수 100개를 돌파하며 '미르4'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작 역시 흥행을 거두며 위메이드의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탤 지를 놓고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르4'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며 '미르' IP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미르M'가 무난한 흥행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면서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위메이드가 '미르M' 역시 블록체인화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위메이드엠이 개발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M'의 티저 사이트가 6일 최초 공개됐다.

'미르M'은 위메이드 대표 MMORPG 게임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미르 IP 신작이다. '미르의 전설2'는 서양 판타지가 게임 설정의 주를 이루던 시기에 동양적인 색채와 스토리라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대흥행을 기록, 중국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원조 한류 게임이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 2'의 그리드 쿼터뷰 방식을 활용했으며, 그 위에 전통적인 게임성과 지난해 출시해 국내외 흥행을 달리고 있는 '미르4'의 최신 게임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용한 뉴트로(newtro) 게임이다.

특히, '미르M'은 '전쟁과 모험의 시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라는 부제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권력과 정치의 중심이 되어 미르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파밍을 중심으로 미르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티저 사이트 공개를 시작으로, '미르M' 2022년 1분기 정식 서비스 준비 및 게임 정보를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미르4'의 한국과 글로벌 성공을 '미르M'이 누적해 갈 예정"이라며,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혁신을 통해서, 기존 메타버스의 패러다임을 교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르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금재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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