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학생들을 위한 도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이 계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바깥은 여름방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바깥은 여름방학' 프로모션은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썸머 도서상품권'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초중고 참고서 여름방학 기획전도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터파크 MD가 엄선한 초중고 교과 과정별 추천 참고서를 한데 모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편, 미취학 아동들이 기초학습을 하기에 좋은 추천도서를 모은 '신나는 여름방학' 기획전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흔한 남매1', 'who? K-pop BoA', '돈이 자라는 나무' 등 유아동 도서 MD가 엄선한 추천도서를 살펴볼 수 있고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제공된다.

정태금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바람직한 공부습관을 들이고 독서에 관한 흥미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에서 학년별, 과목별 필수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