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지능형 교통시스템 (ITS) 협력 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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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지능형 교통시스템 (ITS) 협력 워크숍 열려
  • 박서현 기자
  • 승인 2019.07.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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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ITS 표준조화 견인하고 아세안 ITS 시장진출 준비

국가기술표준원은 17~18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아세안 10개국 정부와 산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한-아세안 지능형 교통시스템 (ITS)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아세안의 ITS의 표준조화를 견인하고, 아세안 ITS 시장진출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아세안 표준품질자문위원회(ACCSQ, ASEAN Consultative Committee on Standards and Quality)와 전략적 협력을 무엇보다 강화하고자 했다. 우리나라 ITS 기술표준과 정책, 인프라 운영 경험도 아세안 국가와 공유했다.

첫날인 17일에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 한국도로공사와 국내 ITS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였다. 우리나라 ITS 표준정책과 자율주행서비스 추진현황을 소개했고, ITS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표준 정책과 국제표준화 동향을 공유했다. 아세안 회원국의 ITS 추진현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들으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아세안 시장진출과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둘째 날 18일에는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대전~세종 협력지능교통시스템(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시범사업장을 방문했다. 우리나라 선진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였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CITS 사업과 자율협력주행 등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아세안에 적극적으로 알려 우리 기업의 시장진출을 돕고, 아세안 국가와 상호 협력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서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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