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신세계푸드 ‘올반&보노보노’ 1만원 할인권 100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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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신세계푸드 ‘올반&보노보노’ 1만원 할인권 1000원에 판매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9.06.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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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정부터 디너 및 주말 1만원 상품권 판매... 런치 상품권도 70% 할인
위메프가 신세계푸드 외식 브랜드 ‘올반’과 ‘보노보노’ 1만원 할인권을 1000원에 판매한다.

위메프가 최극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외식산업을 위해 90% 할인에 나섰다.

위메프는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올반&보노보노’ 디너 및 주말 1만원 상품권을 90%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10일 자정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런치 이용 상품권(1만원권)도 70% 할인된 3000원에 판매한다. 할인권은 ID당 5매까지 구매할 수 있고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할인권은 성인 2명당 1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지점은 전국 올반 8개 지점(여의도점·세종점·영등포점·킨텍스점·대학로점·센텀시티점·대구점·센트럴시티점), 보노보노 뷔페 4개 지점(삼성점·마포점·M김포한강점·죽전점)이다.

이 밖에도 위메프는 다양한 뷔페 식사권을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토다이 평일 점심(2만2199원) △터존 주말·공휴일(2만2680원) △드마리스 평일 점심(1만5899원) △마키노차야 평일 점심(1만9499원) 등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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