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친환경 토털 건축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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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친환경 토털 건축자재'
  • 편집부
  • 승인 2014.03.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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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1,795원 상승25 -1.4%)는 친환경 중밀도 섬유판(MDF)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며 '친환경 토털 건축자재'를 제안한다. 한솔홈데코는 마루에서부터 벽재, 도어, 몰딩 등을 통해 품목별 건축자재 아이템을 갖추고 국내 친환경 건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바닥재 대표 브랜드인 한솔참마루는 토종 소나무로 만든 고품질 친환경 제품이다. 토종 소나무는 섬유조직이 길고 수분 및 열에 의한 수치변화가 적어 온돌난방이 필요한 한국주거문화에 최적화돼 있다.

여기에 조립 방식을 적용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2004년 국내 최초로 마루제품에 대해 포름알데히드 방산량이 0.5㎎/ℓ 이하인 'E0'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 환경마크와 친환경 건축자재 최우수등급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현가식(뜬바닥) 시공, PE폼 적용 등을 통해 바닥과 마루 사이 공기층을 형성, 소음 및 진동을 흡수함으로써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요소를 차단했다.

한솔홈데코는 강화마루의 주원료인 친환경 목자재(HDF)를 벽마감재로 개발한 '스토리월'과 일반 도어에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 실내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을 주는 '한솔참도어'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월은 목질자재 위에 대리석, 우드, 콘크리트, 스틸 등 다양한 패턴과 질감을 사실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E0등급의 한솔 친환경보드를 사용하고 광촉매와 은나노를 첨가해 살균 및 항균 기능을 높여 새집증후군 및 아토피 발생을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고명호 한솔홈데코 대표는 "고객에게 더 편안하고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한솔홈데코의 목표"라며 "지속적인 고품질?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한솔홈데코가 인테리어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jwyc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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