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가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용도를 높인 애슬레저룩을 선뵌다.
한세드림의 ‘컬리수’가 애슬레저룩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컬리수에서 새롭게 선뵈는 ‘스포티 애슬레저룩’은 야구, 배드민턴, 라이프가드 등 스포츠 직업군의 특징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과 디자인에 기능성 소재를 더한 제품이다.
잦은 마찰에도 마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폴리 소재의 옷감을 사용해 튼튼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탄탄한 핏과 우수한 신축성으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주력 제품인 ‘펀 베이스볼 티셔츠’는 야구 유니폼에 주로 사용되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네이비 컬러를 적용, 프로야구 열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요즘 야구장 가족 나들이를 위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제품은 2세에서 11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100에서 160의 폭넓은 사이즈로 출시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개되고 있다.
한동수 한세드림 컬리수 사업부장은 “뛰어난 신축성과 회복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애슬레저룩이 스포츠 관람 시에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사랑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바캉스, 소풍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컬리수 스포티 애슬레저룩으로 멋과 기능을 동시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컬리수는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년 여름 시즌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반소매 티셔츠 ‘아이스티(ICE-T)’를 전년 대비 15% 확대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