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스 알 아히요+무제한 와인 선봬...패키지 출시 기념 할인 혜택도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 ‘올라 세뇨리따 패키지’를 선뵌다.
켄트호텔 광안리 보이 켄싱턴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올라 세뇨리따 패키지(Hola Senorita)’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부산에서 맛보는 스페인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스페인 정통 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를 무제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1박), 스카이라운지 조식(2인), 스카이라운지 와인 파티(2인), 감바스 알 아히요(2인), IPTV VOD 무료 시청, 필로우 오더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됐다.
스카이라운지의 와인 파티와 감바스 알 아히요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1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광안리 일대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광안리의 전망 좋은 라운지로 손꼽히는 스카이라운지의 와인 파티는 레드, 화이트, 로제, 스파클링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 7종과 레드락 오리지널 생맥주, 뷔페 메뉴 10여종을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예약 후 오는 6월 30일까지 투숙한 고객에 한해 2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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