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학을 품다] 두뇌인지 기능 높일 수 있다 [과학을 품다] 두뇌인지 기능 높일 수 있다 두뇌 인지 기능을 조절하는 펩타이드가 발견됐다.카이스트(KAIST) 생명과학과 이승희 교수 연구팀이 두뇌에 존재하는 신경 펩타이드(아미노산이 연결된 형태) 중 하나인 소마토스타틴(somatostatin)이 두뇌 인지 기능을 높일 수 있음을 찾아냈다.이 교수 연구팀은 특정 가바(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 신경 안정 작용을 하는 신경 전달 억제 물질) 분비 신경 세포에서 분비되는 펩타이드 중 하나인 소마토스타틴이 시각 피질의 정보 처리 과정을 조절하고 높일 수 있음을 규명했다. 치매 등의 뇌 질환에서 인지 능력 회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의 우주&사이언스 | 정종오 기자 | 2020-04-23 10:47 포유류 종마다 시각 뇌신경망 구조 다르다…원인 찾았다 포유류 종마다 시각 뇌신경망 구조 다르다…원인 찾았다 포유류 종마다 시각 뇌신경망 구조가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원인을 찾지 못했는데 카이스트(KAIST) 연구팀이 그 원리를 찾아냈다.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백세범 교수 연구팀이 포유류 종들의 시각피질에서 서로 다른 뇌신경망 구조가 형성되는 원리를 규명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시스템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설명되지 못했던 문제를 이론적 접근과 계산적 모델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답을 제시한 계산뇌과학 연구의 성공적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연구팀은 두뇌의 시각피질과 망막에 분포하는 신경세포 간의 정보 추출 비율을 분석 우주&사이언스 | 정종오 기자 | 2020-03-11 09: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