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30주년 맞이 행사 개최...‘이제 서른’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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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30주년 맞이 행사 개최...‘이제 서른’ 캠페인 진행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3.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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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태연·어반자카바와 함께...30주년 맞이 상품도 준비
삼성물산 빈폴이 30주년을 맞아 ‘이제 서른’ 캠페인 진행한다

삼성물산 빈폴이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빈폴(BEANPOLE)은 30주년을 맞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빈폴은 지난 1989년 론칭해 멘·레이디스·키즈·액세서리·골프 등 브랜드 확장을 거쳐 지속가능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고 국내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30주년을 맞이했다.

빈폴은 30주년을 맞이해 세대를 초월하는 소통을 기대하며 ‘음악’을 소재로 한 ‘이제 서른’ 캠페인을 시작했다.

뮤지션으로서 올해 30주년을 맞는 윤종신과 함께 서른 살을 맞이한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는 빈폴과 손잡고 30주년을 모멘텀으로 새로운 30년을 기대하며 지속가능한 브랜드로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윤종신이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올해 서른이 된 아티스트들과 함께 30년 전 명곡들을 선정해 오늘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윤종신은 “‘멋’이라는 것은 단순한 겉치장이 아닌 세상 속의 유일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다”라며 “어려운 현실에 타협하지 말고 당당히 본인의 ‘멋’을 지켜나가면 결국 그 ‘멋’이 쌓여 미래의 정말 멋진 나를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빈폴은 오는 7월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윤종신,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와 함께 ‘이제 서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빈폴은 이번 30주년을 맞이해 상품에도 변화를 줬다. 빈폴 고유의 체크 패턴에 뉴트로 감성을 더한 6줄의 체크를 개발해 ‘30주년 체크’로 명명, 멘·레이디스·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했다.

지속가능한 빈폴의 히스토리를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의미에서 30주년 체크로 디자인된 스테이셔너리 상품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빈폴은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슬기와 민’과 협업해 30주년 그래픽을 디자인했다.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를 분해하고 재조립, 자연을 상징하는 컬러를 더해 ‘세상을 표현하는 두 바퀴’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타이포 그라피를 출시했다.

또한 빈폴은 30주년 그래픽을 활용한 친환경 피크닉 용품도 선보였다. 테이블매트, 앞치마, 에코백, 텀블러, 접시, 핸드타월, 스트로우 등 친환경 상품을 출시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빈폴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30년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라며 “브랜드의 상징인 체크와 그래픽 등을 적용한 상품 출시뿐 아니라 매장, 프로모션, 서비스 등 브랜드 재활성화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빈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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