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주류, ‘물의 날’ 맞아 ‘흙공 던지기’ 행사...150여명의 샤롯데 봉사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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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주류, ‘물의 날’ 맞아 ‘흙공 던지기’ 행사...150여명의 샤롯데 봉사단 참여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3.22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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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주류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칠성과 롯데 주류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주류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흙공 던지기’ 및 하천 인근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0여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롯데칠성 오포, 양산, 대전, 안성, 광주 등 6개 공장, 롯데주류 강릉, 충주, 군산, 경산, 청주 5개 공장 인근에 위치한 하천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이날 던진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미생물균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으로 흙공에 포함된 미생물들이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 물질을 분해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음료, 주류 모두 물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임을 고려해 이번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질 개선을 비롯해 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도 임직원 멘토링 과정의 일환으로 서울 양재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황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개선과 수질 보호를 위해 강원도 삼척시 산불피해 지역과 인천 수도권매립지 제2 매립장에 총 7천여 평 규모의 ‘처음처럼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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