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4kg 이상 대형 건조기 판매 비중 큰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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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14kg 이상 대형 건조기 판매 비중 큰 폭 확대"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8.12.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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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판매 비중 0.8%으로 시작... 11월 74%·12월 64% 기록
전자랜드의 분석 결과, 건조기 시장의 대세가 빠르게 14kg이상 대형 건조기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건조기 시장이 빠르게 대형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올해 1월부터 12월 18일까지 건조기 판매를 분석한 결과, 14kg 이상 대형건조기가 전체 판매량에서 31%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형건조기의 인기는 삼성전자에서 지난 2월 14kg 건조기를 선보이며 시작됐다. 전자랜드의 지난 2월 14kg 이상 건조기 판매 비중은 0.8%였으나, 3월에 5%, 4월에 15%로 증가했다.

지난 5월에는 LG전자도 14kg 건조기를 출시하면서 대형건조기의 인기는 가속이 붙었다. 5월에 25%, 6월에 27%, 7월에 33%, 8월에 45%, 9월에 60%, 10월에 64%, 11월에 74%, 12월(12월 18일까지 기준)에 64%의 판매비중을 기록하며 현재는 절반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지난 달 삼성전자에서 16kg 건조기를 출시하고, LG전자도 16kg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대형 건조기가 인기를 더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자랜드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대형건조기 인기제품을 빠짐없이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31일까지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 일부 행사상품 구매고객에게 30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최고 30만원 캐시백, 30만원 균일가 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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