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크릭, 때 이른 추위에 '오리지널 라인 롱다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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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때 이른 추위에 '오리지널 라인 롱다운' 출시
  • 안세준 기자
  • 승인 2018.11.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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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라인 롱다운, 보온성·착용감·스타일링 한층 강화해
블랙야크가 출시한 '오리지널 라인 롱다운' 연출 이미지 

블랙야크의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앞서 보온 의상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롱다운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힐크릭은 보온성과 착용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둔 오리지널 라인의 롱다운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롱패딩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뿐 아니라 골프웨어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롱다운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힐크릭의 프리미엄 상품군인 오리지널 라인은 1960년대 스페이스룩을 재해석한 라인으로, 이번에 선보인 롱다운은 보온성은 물론 착용감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먼저 여성용 제품인 ‘HC볼륨 롱다운(1HCPAW8702)’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중량은 줄이고 보온성은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후드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폭스 퍼를 적용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소매에는 니트 소재 시보리를 길게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살리면서 바람이 소매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게 한 것도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다크 그레이 두 가지 구성됐다.

남성용 ‘HC사파리 롱다운(1HCPAW8202)’은 패치형 포켓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제품이다. 여성용과 마찬가지로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하고, 후드에는 탈부착 가능한 리얼 퍼를 적용했다.

또 재킷 하단에는 스냅 디자인을 접목해 긴 기장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소매에는 입체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과 다크 그레이 두 가지다.

힐크릭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롱다운은 천편일률적인 디자인과는 차별화되는 세련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둔 제품"이라며 "추운 겨울에도 골프를 즐기는 열혈골퍼들은 물론, 평소 캐주얼룩으로도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세준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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