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자위, 참고인 불러 '출점제한 회피 논란' 물을 듯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는 중소기업벤처부 국정감사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관심을 모은다.
이날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백종원 대표에게 뒤따르는 상반된 사회적 평가를 질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미리 배포된 질문지를 통해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모두 음식점이지만 도소매업종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지난해 매출이 1,741억 원에 이르지만 중소기업으로 남아서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의 출점제한을 피해왔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심문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더본코리아 케이스를 포함해서 중소기업 범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용역) 중이다.
최 의원은 이를 토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슨 메시지를 주려고 했는지 ▲상장 우려 여론에 대해 어떤 견해이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골목상권을 살리려면 제도적 개선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