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홈페이지서 사전 신청 받아... 주민 의견수렴도

한전공대 설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1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개최된다.
3일 한전은, 오는 10일 오후 2시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한전공대 설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전공대 설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컨설팅사 'A.T.Kearney'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한전공대 설립 타당성과 방향에 대한 중간검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해 개교시기의 지연과 설립정원 및 학교 부지의 축소 시도 논란을 빚었던 한전은 2022년 개교 목표가 변함없음을 설명하고 지역의 협조를 부탁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한전은 중간보고회 참석을 희망하는 이에게 한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양현석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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