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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둘 째주중 새 아이폰 3종 런칭할듯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27 21:32
  • 댓글 1

테크 업계가 애플의 2018년형 새 아이폰 발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9월 중순경 새 아이폰을 런칭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2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올 가을 새로 소개될 아이폰 디자인은 기존의 외형은 그대로 유지하되 내부 성능을 업데이트 할 것으로 추측된다.

또 최근 글로벌 모바일 전화기 시장의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핸드셋 가격을 이전보다 더 높이려는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추측한다. 미화 1천 달러에서 시작하는 애플 아이폰X 가격이 저렴해질 조짐은 당분간 없어 보인다.

다음은 새 아이폰에서 미리 기대해 볼 수 있는 스펙들이다.

1. 아이폰X을 업그레이드한 신형 3종 아이폰: 아이폰 X을 업그레이드 한 5.8 인치 OLED 스크린, 고성능 6.5인치 OLED 스크린, 아이폰 X와 외형이 비슷한 6.1  인치 LCD 스크린 장착의 저렴한 모델. 일부 시장에서 6.1인치 큰 스크린 아이폰에는 이중 유심 슬롯이 있는 제품으로 판매될 가능성도 있다.

2. 일찍부터 6.1인치형 아이폰은 회색, 흰색, 파랑, 빨강, 주황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아이폰X에 사용됐던 동일한 색상의 스테인레스 케이싱 대신에 무색 알루미늄 가장자리로 처리될 것으로 추측된다. 화려하지만 다소 싸구려 같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3. 몸동작 및 얼굴 인식 기능: 모든 세 가지 새 아이폰 모델에는 앞서 아이폰X에서 소개된 바 있는 제스쳐 제어 및 얼굴 잠금 해제 시스템인 페이스 ID(Face ID) 기능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또 6.5인치의 큰 스크린형 디바이스는 메일과 캘린더 앱에서 컨텐츠를 나란히 옆으로 높고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새 아이폰의 공식 모델명: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 가을 소새될 3종 새 아이폰은 외형 디자인 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아서 모델명에 대한 내부 토론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하이엔드 고가품 모델은 ‘아이폰 Xs’ 또는 그 보다 스크린이 큰 모델은 ‘아이폰 Xs Plus’로 불리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이나 확인된 바는 없다.

5. 액세서리: 당장 9월은 아니나 올 연말까지 에어파드(AirPod)가 업그레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애플 워치에는 더 큰 스크린이 장착될 것으로 추측된다. 무선 충전기인 에어파워(AirPower) 매트도 오랜 지연 끝에 런칭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그레이드될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는 한결 얇은 베젤과 홈 버튼의 지문 인식 기능을 없애고 페이스 ID 기능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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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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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좋아요~ 2018-08-28 00:20:16

    지금까지 아이폰 내용중 가장 상세하네요~~~~ 근데 망할놈의 애플은 정보를빨리 퍼트리지 궁금증 유발도 좋은 방법이긴한데 얼마나 대단한걸 보여줄지도 의문이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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