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라오스 이재민 위한 임시숙소 조성작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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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이재민 위한 임시숙소 조성작업 박차
  • 이병화 기자
  • 승인 2018.08.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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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시작, 구호활동 전개하고 있다" 20일 밝혀

SK건설이 '세피안-세남노이' 수력 발전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K건설은 지난달 29일부터 라오스 아타프주(州) 사남사이 지역에서 주정부가 제공한 약 만 제곱미터 부지에 150여 가구의 이재민 임시숙소를 조성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사남사이 지역에 조성 중인 대규모 임시숙소

SK건설은 9월 중 완공을 목표로 부지의 터파기 공사를 시작해 현재 바닥 기초, 기둥 콘크리트 작업을 완료했고 천정, 벽체, 페인트, 전기배관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숙소가 완공되면 그동안 학교 등 대피시설에 나뉘어 생활해 온 이재민들이 욕실, 화장실 등 기초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SK건설은 이외에도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을 뚫어 현재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건설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구호물품 전달을 위한 도로 복구, 목교 보수, 전기 등 각종 생활설비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대피소 주변에는 정화조와 임시 화장실을 설치해 매일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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