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급 사양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9...삼성전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용 스튜디오에서 매일 '갤럭시 노트9X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 진행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코엑스몰, 부산, 대구
- 전용 스튜디오에서 매일 '갤럭시 노트9X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 진행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코엑스몰, 부산, 대구
갤럭시노트9을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지난 12일 삼성전자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주요 지역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열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지난 10일 공개된 ‘갤럭시 노트9’에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갤럭시 노트9은 지난 10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9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스마트 S펜’, ‘인텔리전트 카메라’등 갤럭시 노트9의 진화된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 ‘갤럭시 노트9 라이브’를 통해 아트, 사진, 게임, 테크 전문가에게 ‘갤럭시 노트9’의 특화 기능을 배울 수 있다.
13일부터는 ‘갤럭시 노트9 X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를 전국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매일 2회 진행한다. 누구나 현장 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스튜디오에선 웹툰 작가 양경수, 게임 유투버 대도서관, 화가 김충재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도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시니어부터 밀레니얼 세대, 외국인까지 아우르는 ‘갤럭시 팬큐레이터’가 직접 갤럭시 노트9의 활용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이 기대된다.
이보미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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